돈카츠 히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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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제가 일본 음식 중에 돈가스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약 일주일 간 도쿄여행을 하면서 돈가스맛집 투어를 다녔는데용 ㅋㅋㅋ 😋😋 그 중에 너어무 만족스러웠던 곳 소개해드릴게요 ! 신주쿠에 있는 '돈카쓰 하나타'라는 식당인데, 일단 입구부터 맛집 스멜 장난아니구요 🥹 점심 먹으러 갔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근처 카페에 있다가 두 시에 다시 갔답니다 ㅎㅎ 돈가스 종류는 많지 않고 가격대가 높은 편이에요. ( 그치만 한 번 먹어보면 왜 비싼지 알게 됨 ) 여태껏 일본에서 먹어본 돈가스 중에 두번째로 두께가 두꺼워요 ❤️🤤 주문하면 튀겨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 양배추도 무한리필이라 두세번 더 추가해서 먹었던 ,, ㅎㅎㅎ! 고기가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는데 진짜 존맛탱 ㅠㅠ 🩵 한국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 📍Tonkatsu Hinata ▫2 Chome-13-9 Takadanobaba, Shinjuku City, Tokyo 169-0075 일본 ▫11:00-20:00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정윤하⭐ 5.03달 전
금요일 저녁 5시 5분 전 도착, 제 앞에 8분 정도 대기하고 계셨어요. 제일 싼 1450엔 로스 먹었는데도 ㄴㅁ 맛있엇고…. 된장국도 맛있고 다 좋은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밥이 그 공기밥 해놓은지 오래된 눌린 밥 느낌?이라 좀 남김. 꼬들밥이엇으면 된장국이랑 걍 싹싹김치 했을텐데 말이죵 아무튼 동선만 맞는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배때지 기름칠 만족스럽게 했어요
- 윤창이⭐ 5.04달 전
지인 추천으로 가게 되었는데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상로스가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겨자와의 조합, 소금 , 소스 전부 다 잘 어울리고 밥과 톤지루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 KANGWON LEE⭐ 4.07달 전
와세다 대학교 근처 인기 돈카츠 집입니다 평일 점심 웨이팅해서 입장했습니다 바테이블에 앉아서 돈카츠와 맥주 한잔 마셨습니다 병맥주만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맛있는 돈카츠였습니다
- 김수봉⭐ 1.01년 전
2인이서 똑같이 상로스카츠 주문 했으나 누가 봐도 내용물이 다른 2개를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상로스만을 고집해서 찾아먹는 사람인지라 한 눈에 상로스가 아닌 그냥 로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게 정말 같은 부위였다면 최하 등급의 고기였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그나마도 로스라 생각되는 음식이 맛있으면 모를까 너무 질겨서 잘라 먹다가 보통은 끼지 않는 앞니 부위에 고기가 꼈습니다🤣 일본어로 항의할 엄두가 나지 않아 그냥 먹었지만 여러분에게는 다른 카츠집을 추천하겠습니다.
- 샌드⭐ 5.01년 전
타카타노바바의 돈카츠 인기점 히나타입니다. 항상 줄이 길어서 엄두를 못 내다가 평일 디너 오픈 시간대에 줄을 보니까 바로 들어갈 수 있길래 줄 서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바깥에 대기하고 있으면 메뉴판을 가져다 주시고, 서 있는 동안 메뉴를 받아가십니다. 제 차례부터 내부에 들어가서 주문했어요. 메뉴판 오른쪽 아래가 일반적인 로스와 히레 정식입니다. 두 가지의 품종 중에서 고르셔야 하는데, 한방삼원돈과 육백흑돈입니다. 궁금해서 갔다 온 다음에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유별난 차이가 뭔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에 드는 거 고르시면 될 듯 하네요. 카운터석에 좌석이 빼곡히 차있는 스타일이라 좀 불편합니다. 물론 웨이팅이 길어지는 게 더 싫으실 것 같기도 하겠지만 제 생각엔 카운터에 의자 두 개 정도는 빼고 공간 만드는 게 오히려 더 만족도가 확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였어요. 돈카츠가 원래 그릇이 여러개 나오는 메뉴라 테이블이 꽉차는 것도 있고, 자연스럽게 들고 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게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그래도 시부야 사무라이처럼 짜증이 날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게 기다리면서 돈카츠 튀기는 걸 보는데, 무척 조용하고 기름 냄새도 하나 없이 튀기시네요. 소리까지 줄여버리는 건 좀 신기했습니다. 곁들임찬이 먼저 나오고, 밥, 국, 카츠가 죽 나오네요. 양배추와 밥은 한번 무료 리필 가능하고, 그 이후론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저는 샐러드도 돈카츠 소스랑 먹는 걸 좋아해서 그 위에다 잘 뿌려서 밥이랑 같이 먹습니다. 돈카츠는 빼곡하고 깔끔하게 잘 튀겼습니다. 맛있는 고기를 맛있게 튀겨서 만든 정석적인 돈카츠였습니다. 조각 크기가 좀 작다 싶었는데 먹다 보니까 괜찮더라구요. 대신 아랫부분에 딱히 뭘 댄 건 아니라 갈수록 튀김옷 젖는 게 심하긴 했습니다. 저같이 좀 둔한 사람한테도 이거 걸리더라구요. 밥은 조금 식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만 아래쪽은 괜찮고, 톤지루도 나름 괜찮습니다. 소스가 맛있으니 양배추도 한번 더 리필해 먹게 되네요. 조용하고 차분한 데다가 친절도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계산은 내부 안쪽에서 하시면 됩니다. 런치를 노리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웨이팅이 길다 보니 그냥 5시에 맞춰 오시는 게 더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