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hor Oyster Bar
샌프란시스코 · 미국 · seafood restaurant

Anchor Oyster Bar

579 Castro St, San Francisco, CA 94114 미국
86
K-SCORE
한국인 강력 추천
한국인 리뷰 1·평균 5.0·입맛 적합도 5.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7 (1,279) · 조회 5
이 선박 테마의 레스토랑은 1977년부터 신선한 생선 및 조개 요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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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
효니우스
2026. 4. 27.

동네 터줏대감 같은 오이스터바 너무 관광객들에게 대중적으로 알려지진 않아서 오히려 정감이 가는! 게이 동네 근처에 있어서, 문화충격만 괜찮으면 돌아다기니기 재밌는동네에 위치해 있음.

입맛 적합도 5/5재방문 의사 있음
  • Chanwook Lee
    Chanwook Lee
    5.011달 전

    뉴욕에서 꼭 스테이크를 먹어야 하듯이 치오피노는 샌프란시스코에 오면 놓쳐선 안될 음식이다. 19세기 후반 이탈리아계 어부들 손에서 탄생했다는 토마토 베이스 해산물 스튜다. 샌프란시스코가 항구도시로서 해산물이 유명하다 보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번성과 맞물려 널리 퍼져나갔다고 한다. 국물을 사랑하는 한국인들 입맛에 딱이래서 먹어보기로 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치오피노로 손꼽는 시푸드 레스토랑이 몇 곳 있는데 여긴 그중 하나인 오이스터 바다. 여러 가지 해산물 요리와 오이스터 바인만큼 굴이랑 와인을 갖춰놨다. 2021년 한 해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됐던데 옆자리에 앉은 단골 노신사분께서 미식가들이 모이는 곳이라며 극찬을 하셨다. 다행히 일찍 도착해 웨이팅은 피할 수 있었다. 메뉴는 일단 굴을 단품으로 시킬 수 있고 클램 차우더, 시푸드 칵테일 등 요리가 있는데 혼자라 치오피노 말곤 뭘 더 시킬 수 없었다. 치오피노만 해도 양이 2인분 정도기 때문이다. 그래도 혼자 오셔서 치오피노를 드시는 분들이 좀 보여 어느 정도 대식가라면 작은 사이즈는 다 먹을 수 있을듯하다. 화이트 와인이 당겼지만 예산에 맞게 술은 생맥주로 대신했다. 30분 정도 걸려 치오피노가 나왔고 그릇이 거의 손바닥 둘레의 두 배로 예상한 양보다 훨씬 더 푸짐했다. 대신 그릇이 깊진 않아 국물 양은 적었고 그래서 재료가 다 잠기지 않았다. 일단 국물 먼저 한입 맛봤는데 얼큰한 토마토 수프 베이스에 조개와 갑각류 감칠맛이 무척 진하게 담겨 있었다. 농도는 뭉근했으며 계속 떠먹기엔 간이 술안주로 짭짤한 편이었다. 이를 의식했는지 국물엔 바게트 두 조각이 꽂혀 제공돼 푹 적셔 먹으면 간이 기가 막히게 딱 맞는다. 마늘과 치즈를 뿌려 토스팅한 바게트라 오래 적셨더니 국물 맛이 버터리해졌다. 내용물을 하나씩 살펴보면 첫 번째로 큼지막한 대구가 있는데 국물 맛에 큰 영향을 끼친 재료는 아니었다 본다. 그러나 부드럽고 실한 살에 국물이 깊게 배어있어 맛만큼은 최고였다. 이어서 대게는 내용물 중 가장 비중이 크면서 국물 맛을 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껍질을 까는 과정에서 국물이 잘 튀어 손이 많이 가는 점만 빼면 살맛, 수율 등 모두 좋았다. 다음으로 새우는 씨알이 굵고 탱글탱글해 씹었을 때 단맛과 즙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홍합과 대합의 경우 수율이 별로라 맛이 희미해 전반적으로 갑각류가 더 맛있고 만족스러웠다. 내용물을 비운 후 막판엔 앞서 말한 대로 국물이 좀 짜서 무료로 마련된 비스킷을 까서 넣어봤다. 나쁘진 않았는데 클램 차우더용이라 왠지 비스킷보다 파스타가 잘 어울릴듯싶다. 처음에 딱 받고선 이걸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해놓고 결국 올클하고야 말았다. 이번 미국 여행 마지막 식사였는데 피터루거 스테이크와 더불어 비싸도 돈값을 한 음식이었다.

  • SW G
    SW G
    4.07년 전

    치오피오?? 맛있음. 굴은 한개 3달러. 3군데 정도 식당에서 굴 가격을 봤는데 센프란에서는 공통적으로 다 3달러에 파는듯함.

  • 이썬이
    이썬이
    5.07년 전

    한시쯤갔는데 웨이팅은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오이스터가 유명했지만 신랑이 못먹어서 크랩케익이랑 크랩버거,클램차우더 먹었는데 짜지않고 맛났어요. 내부가 넓진않았지만 바에서 먹었는데 신선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당!

  • mira choi
    mira choi
    4.07년 전

    웨이팅이 있으므로 저녁식사하시려면 5시 30분 정도에 가시는거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이 좁아서 시끄럽고 불편하다. 음식 기다리는데 50분 정도 걸린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었다. 그리고 친절했다. 기다리게 해서 미안했는지 클램차우더 스프를 리필해줬다.

  • 호호
    호호
    5.07년 전

    8시 40분쯤 갔는데 1시간10분정도 기다렸다 테이블이 적어서 그런지 음식이 빨리나오고 서비스도 좋았음 음식맛이야 알아주는곳이기에 음식평은 스킵 10시 클로징이지만 대기손님이 식사할때까지 기다려준다. 다만 9시 20분정도면 대기를 안받으니 참고하면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