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모토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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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제가 소개해드리는 키시모토 소바집은 매우 유명한 집이라 아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제가 간 곳은 시내 본점이 아니라 북부 분점입니다. 추라우미 가는길에 멈춰서 점심을 먹기에 딱 좋은 동선이라 분점으로 왔는데요. 주차도 매우 편리하고 가게도 일본만화 속 식당같은 비주얼이라 너무나도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키시모토'는 100년 전통의 소바집이에요. 소바와 영양밥을 시켜먹었는데, 뚝뚝 끊기는 면발이라 식감이 굉장히 새롭고, 국물맛이 슴슴하니 맛있어요. 양이 소박하게 나오기 때문에 영양밥도 같이 먹는 걸 추천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나 전통맛집으로 불릴만한 곳임은 틀림없기에 오키나와 여행=키시모토 소바집 기억해 주세요 ♥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GreenBear Choi⭐ 4.03달 전
120년 된 노포라는 관록을 즐기는 것으로도 충분히 신선한 느낌입니다.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노포에 유명함으로 비싸게 받지 않아서 더 호감입니다. 주문할 수 있다면 볶음밥을 꼭 같이 드세요. 가쯔오부시 국물이 맑고 진해서 가족이 모두 좋아했습니다. 곁들여진 고기도 훌륭했습니다만 다른 리뷰처럼 입에 들어가면 녹아 없어지는 부드러움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당히 씹는 맛이 있어서 더 좋았어요. 어느 나라를 가도 이렇게 저렴한데 대를 이어 유지하는 노포를 찾는건 어렵습니다. 그것으로도 오키나와에 간다면 찾아가볼 이유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마침 추라우미수족관 근처니 들려보기 더 쉽네요.
- 박미림⭐ 5.02달 전
전통적인 오키나와 소바를 맛보고 싶다면 꼭 이 식당을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대기시간이 약간 있지만 기다렸다가 먹어도 후회없는 맛입니다. 일본 음식 치고는 음식이 짜지 않아 한국인에게도 입맛이 맞았습니다. 오키나와에 방문 한다면 또 오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 the legend⭐ 5.03달 전
직원분이 한국말 조금 할 줄 알음. 대기줄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어서 편하게 먹음. 식당은 테이블 5개 정도로 작은 곳. 오키나와 소바와 쥬시만 파는 곳인데 현지인 관광객들도 와서 먹음. 소바 맛있게 먹음.
- ilwan Koo⭐ 3.05달 전
이곳은 1905년에 창업하여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간판에 적힌 '테우치 소바(手打ちそば)'처럼 수제 면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나무 태운 재를 이용해 만든 전통적인 방식의 면(아쿠멘)을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큼직한 돼지고기 차슈가 올라간 소바가 일품이라고 합니다. 가격도 적당한 편입니다. 큼직한 돼지고기에 소바 국물맛은 색다르긴 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아..국수가 이 집만의 특색이라고는 하지만 전혀 안 익힌듯 너무 딱딱한 느낌이고 끊어지는 그런 국수로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그런 부담스러운 식감이었습니다. 계속 먹으면서..아쉽지만 제 입맛에는 전혀 맞지 않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같이 주문한 볶음밥은 훌륭했습니다. (네이버블로그 : 물장구의 여행)
- 흰둥이⭐ 5.03달 전
100년된 노포식당. 현지인들이 많음.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오키나와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맛있었음. 면이 뚝뚝 끊기는데 그게 먹다보면 어색하지않음. 그냥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