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다이 해산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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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라오다이 - Nhà Hàng Lão Đại 베트남은 긴 해안을 둘려있어서 해산물이 신선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다낭은 바로 앞 바다가 있어서 해산물 퀄리티가 높은 것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저렴하다. 이번에 방문한 라오다이는 바로 앞에 수조에서 해산물을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어서 신뢰가 가는 곳이었다. 미케비치 근처에 있어서 비치를 즐기다가 저녁에 맥주와 함께 식사하기 좋은 장소이다. 첫번째로 벽돌게를 주문했다. 알이 듬뿍 들어있는 암컷게가 나온다. 직원들이 먹기좋게 손질해서 내어준다. 한입 꽉 물면, 녹진한 게살이 그대로 들어온다. 벽돌게는 한국에서 먹는다면 인당 3만원은 족히 내어야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새우요리다. 버터 갈릭, 찜 등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나는 버터갈릭을 주문했다. 이 집, 맛잘알 이모가 계시는 것이 분명하다. 버터갈릭의 꾸덕한 마늘향 소스가 맥주와 잘어울렸다. 한국에 이렇게 알이 큰 가리비가 있었나? 가리비는 알이 커서 씹는 맛이 좋다. 양파 기름에 구워서 향도 풍부하다. 한국에 이 레시피 도입이 시급하다. 이 것만 두 개 주문했다. 총알오징어도 주문해봤다. 총알오징어는 찜, 구이, 볶음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저희는 볶음으로 먹었다. 신선하고 매콤해서 입이 즐겁다. 한국에서는 생소한 총알오징어인데, 쭈꾸미와 비슷한 식감이다. 배가 불러서 더 주문을 못했다. 이 날 만큼 내 작은 위가 한탄스러운 적이 없었다. 매우 만족했던 라오다이, 꼭 방문해보자.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omno stereo⭐ 1.04달 전
직원이 코 파면서 서빙하고 유리컵, 수저 더럽고 이런 부분들은 다 괜찮습니다. 저희는 가리비를 시켰는데 딱히 적혀진 가격이 없고 싯가로 하는거라서 믿고 시켰습니다. 직원 분이 손으로 1, 2 둘 중 뭐냐고 물어보길래 1kg, 2kg인가보다 생각하고 1kg에 20만동에 주문했습니다. 알고보니 가리비 딱 1개, 딱 하나.....에 20만동이었고 1kg에는 100만동 평균 가격의 5배를 청구했습니다. 저희는 가격에 의문을 제기했으나 그냥 회사 측에서 정해진 가격이다라는 답변뿐이었습니다. 관광객들 등쳐먹는 사기인건 알았으나 말이 안 통해서 싸우기도 포기했습니다. 두 번 다신 안 올 것 같습니다.
- 김지민⭐ 5.05달 전
한국인들중에 해산물 좋아하면 여기 오세요 새우, 랍스타, 생선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자리도 넓어서 먹기 편하고 좋아요~
- 정지영⭐ 3.07달 전
마늘버터 소스는 새우든 랍스터든 느끼해서 많이 못먹습니다. 전반적으로 느끼해서 금방 질리구요. 해산물을 종업원이 직접 까준다는거 외에는 장점을 모르겠어요.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시장바닥입니다. 리뷰 강요 너무 싫어요
- 이성민⭐ 1.010달 전
웬만해선 리뷰를 안 남기는데, 너무 황당한 경험이라 남깁니다. 우선, 아무런 설명도 없이 에어컨이 설치된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이후 몇 가지 음식을 주문했는데, 해산물류는 ‘싯가’로 적혀 있어 당연히 그러려니 했습니다. 문제는 달팽이 요리를 주문하려던 때였습니다. 메뉴판에는 특정 가격이 적혀 있었는데, 직원이 그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을 불러서 이유를 물으니 "어제 가격이 올라서 메뉴판을 아직 못 바꿨다"는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더군요. 그래서 해당 요리는 주문하지 않았고, 이때부터 계산서를 꼼꼼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 맛은 대체로 괜찮았지만, 우리가 가장 기대하던 메인 요리인 크레이피쉬는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원에게 언제 나오냐고 물으니 "5분 뒤"라고 했고, 그대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5분이 지나도 여전히 나오지 않길래 다시 물었더니, 오히려 직원이 언성을 높이며 주방에 소리를 지르더군요. 알고 보니 요리를 아예 시작도 안 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요리는 주문 취소했습니다. 이후 계산서를 요청했더니, 술과 관련해 추가 요금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룸 사용료라고 하더군요. 우리는 그런 안내를 전혀 받은 적이 없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직원과 말다툼이 있었고, 결국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와서 상황을 파악하고 종업원을 질책한 뒤에야 수정된 계산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위생 상태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숟가락과 유리컵이 더러워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신승⭐ 5.09달 전
다른 식당에선 한국인분들을 많이 봤는데 여긴 없더라구요! 늦은시간에 와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랍스터 너무 맛있고 다른 소스를 요청했는데 초장을 주시더라구요 센스 good! 친절하시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