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리 하라주쿠점
도쿄 · 일본 · ramen restaurant

아후리 하라주쿠점

일본 〒151-0051 Tokyo, Shibuya, Sendagaya, 3-chōme−63−1 グランデフォレスタ原宿 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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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y Kang
    Hey Kang
    5.04달 전

    츠케멘을 먹고싶어서 들어간 집이에요. 생각했던 돈코츠 베이스의 츠케멘은 아니고 유자 베이스의 냉츠케 였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붓카케 우동을 좋아하는데 이게 우동보다 면도 더 쫄깃한 느낌이고 찍어먹는 쇼유 소스도 상큼하고 감칠맛나게 좋았습니다. 더불어 라멘 가게 답게 카운터에서 줄 지어 먹는 느낌과 친절한 직원들,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샌드
    샌드
    5.02년 전

    도쿄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하라주쿠의 지점은 넓기도 하고 접근성도 좋아 찾아가기 좋습니다. 들어오시면 식권 발매기에 줄을 서시고 발권한 다음 안내해주시는 좌석에 앉으시면 됩니다. 저는 유즈시오를 주문했는데 여긴 선택지가 여러개라 고르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 미리 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좀 더 진한 걸 좋아해서 기름 두 방울 모양을 눌렀고 다른 것들은 거의 다 기본이나 추천으로 주문했습니다. 금방 라멘이 나오는데 달걀 반 쪽과 차슈, 두 가지의 채소류 토핑과 김 구성이 좋네요. 특히 저 특유의 국자가 아후리에 왔구나 싶습니다. 가운데에 숯을 이용해 차슈를 구워내는 곳이 있고 열심히 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그 숯 특유의 향은 없고 질기기만 해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습니다. 선택할 때 차라리 닭차슈를 할 걸 그랬나 싶기도 했어요. 국물은 기름진 편이지만 깊게 와닿진 않았습니다. 좀 더 가볍고 상큼한 맛을 내는 데 맞춰져 있는 느낌이였어요. 유자를 맛의 포인트 재료로 잡았다는 게 여기서 그대로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맛이 확 도드라지는 건 아니라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한국 분들을 포함한 외국인뿐 아니라 특히 서양권 분들이 많이 찾아오시던데 이렇게 지점을 넓히면서 수많은 손님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 홍양지
    홍양지
    5.03달 전

    라멘집이라 회전이 빨랐습니다…계속먹으니 느끼…츠케맨스탈 라면 먹을걸 후회했어요 덮밥은 맛있어요 양도 많음

  • 황수연
    황수연
    5.01년 전

    금요일 아침 열시반 딱 맞춰서 방문했고, 2등으로 들어갔습니다~ 서울역 앞에있는 유즈라멘이 이 집의 메뉴 구성과 매우 흡사합니다! 유즈라멘의 츠케멘을 좋아해서 방문했는데, 저는 찍어먹는 스프가 아후리가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아후리 츠케멘의 스프는 일반적인 해산물+육고기의 찐한 스프가 아니라 유자향이 매우 많이 나는 깔끔한 스프에요! 한그릇 다 먹어도 전혀 안느끼하고 맛있으니, 다른 국물라멘 메뉴들(따뜻한데 짭짤하거나 매콤한 유자?)이 살짝 두려우신 분들은 츠케멘 차갑게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호불호 없는 맛있는 맛이에요!

  • teddy Goh
    teddy Goh
    5.01년 전

    토요일 오전 10시 45분 줄서서 2빠. 돈코츠라멘이 식상하다고 생각할때 먹는 유자시오라멘, 유자츠케멘. 주문은 키오스크에 리코멘드나 스탠다드로 시키면 좋다. 오전11시부터 생맥과 함께 잔을 들어 마실때마다 면을 삶는 형님과 눈이 마주쳐지는데 그때마다 따봉을 날려주심 ㅋㅋㅋㅋ 웨이팅만 없다면 재방문 하고싶음. 일본인과 외국인 비율이 1대9 정도인곳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