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네모
도쿄 · 일본 · french restaurant

레스토랑 네모

일본 〒107-0062 Tokyo, Minato City, Minamiaoyama, 6-chōme−15−4 B1 NéMo
60
K-SCORE
무난한 맛
한국인 리뷰 1·평균 4.0·입맛 적합도 2.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7 (171) · 조회 1

유튜브 클립

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
설련
2023. 5. 26.

타베로그 어워드 2018 브론즈로 선정된 가게입니다. 에비스역에서 도보 약 1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점심 코스는 3,800엔과 6,500엔 저녁 코스는 6,800엔과 12,000엔 두 가지 코스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점심 시간에 찾아갔고, 6,500엔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나온 순서대로 메뉴를 설명드리겠습니다. 3종 전채 요리 홋카이도 무라사키 우니 (보라성게) 와 콘소메 쥬레 검은 푸아그라 붕어빵 은어 2시간 콩피 (confit) 메인요리는 전복 요리, A4 일본 흑소 등심 스테이크, 사슴 스테이크, 맷돼지 스테이크, 오소리 스테이크, 불곰 스테이크, 꿩 가슴살 스테이크, 오리 스테이크 이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선택한 메뉴는 홋카이도 카미카와 불곰 스테이크 입니다. 사진 상으로 잘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고깃 결이 소갈비찜 같은 느낌으로 찢어집니다. 그런데 소갈비 보다는 훨씬 부드럽습니다. 소스는 베리 소스라서 상큼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디저트 와인 1잔까지 총 8,553엔이 나왔습니다. 프렌치 레스토랑에도 일본의 색을 넣은 점, 메인 요리 재료가 상당히 특이하다는 점 그리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다는 점 (런치 한정) 이 레스토랑을 찾아갈만한 매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예약은 꼭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인기가 많은 곳이라서 예약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추천 메뉴: 홋카이도 카미카와 불곰 스테이크입맛 적합도 2/5재방문 의사 있음
  • Tenboy Lee
    Tenboy Lee
    5.02달 전

    일본 미슐랭이 한국보다 예약이 쉬워서 여러 식당을 고민하다 동선을 고려하고 젊은 분위기의 느낌이 나면서 일본식재료 맛을 잘살린 네모를 결정했다. 미리 한국에서 비자 컨시어지를 통해 예약을 했고 시간 맞춰도착하니 서버분들이 환영해주셨다. 6시부터 저녁이 오픈되는데 6시조금전에 도착했고 이미 현지인 두팀이 착석해 있었다. 저녁코스는 단일메뉴였고 와인 페어링을 6잔짜리를 추가주문했는데 양을 하프로 할수있었다. 처음 나온 아뮤즈부쉬는 아래 시트를 손으로 집어서 먹으라고 안내받았다. 음식에 대한 설명을 하시는데 영어로 하시고 우리가 잘 못알아들어서 설명에도 시간이 걸렸다. 일본인들 테이블 설명은 일본어로 해서인지 설명이 길지는 않았다. 우리가 잘 못알아들어서 서버분들이 천천히 설명해주시느라 힘드셨을거라 생각된다. 우리 테이블에는 세분의 서버분들이 돌아가며 오셨는데 조금 나이있으신 와인 설명해주시던 소믈리에 서버분이 제일 천천히 설명하셨고 열정적으로 와인 설명을 해주셨다. 그분 이름표가 없어서 이름을 기억못하지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젊은 남자분 웃으시면서 설명을 잘해주셨는데 저희가 잘 못알아들어 죄송합니다 ㅠㅠ 젊은 여자분도 두어번 오셔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드려요 이렇게 메뉴에 맞게 와인을 폐어링했더니 비용은 조금 나와도 와인설명과 음식과 마리아주 맞추기가 좋았고 음식이 더 맛났던것 같았다 우리 메뉴가 세번째쯤 나올때쯤 우리옆 테인블 손님이 오셨는데, 분위기는 현지인은 아닌것 같았는데 주방쉐프분이 나오시더니 한국어로 옆테이블 메뉴를 설명하시는 것이었다. 그분이 돌아가시려는데 붙잡아서 우리도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그분이 최대한 나와보도록 하시겠다고 하셔서 메인 메뉴 전부터는 그분이 오셔서 설명해주셨는데, 한국어로 들으니 좋았는데 설명의 느낌이나 그런건 잘 못알아듣긴했어도 영어로 열심히 설명해주신 느낌이 더 좋았던것 같다. 영어 공부를 좀 더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중에 브리오슈를 구워와서 그자리에서 잘라주셨는데, 도착하면 굽기시작해서 도착후 20분뒤에 나온다고 알려주셨고 증말 맛있었다. 겉은 빠삭했고 속은 촉촉했는데 느무 맛나서 한번더 리필했다. 근데 계속 더 먹을건지 물어보셨는데 더 먹었으면 배터졌을지도 천천히 여유있게 먹는식사에 배는 천천히 불러오는데 들어온지 2시간이 넘었는데 킅날기미가 안보인다. 거진 세시간정도 시간이 걸렸다. 내가 상당히 식사시간이 빠는편인데 서빙이 천천히 나오다보니 저녁을 처음으로 세시간 정도 먹게되었다. 그렇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난 시간이었다 옆테이블 현지인은 기념일이라서 온건지 디저트 나올때 접시에 글자가 적혀나왔는데 남자분이 신청하셨던것 같았다 현지인 테이블이 우리보다 늦게 오셔서 먼저나간 테이블이 있었는데 아마 일본이로 설명을 해서 설명이 빨리 끝나서 그랬지 않았을까 생각이들었음 우린 식사설명과 페어링 와인설명이 있다보니 설명듣는시간이 오래걸린듯 식사가 끝나고 차와함께 직접만든 캬라멜을 주는데 솔티드 캬라멜과 초코 캬라멜을 줘서 먹었고 솔티드가 더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나온 까눌레는 이미 배가 불렀음에도 먹을수 밖에없는 맛이었고 직접 만드신다고 했는데 겉은 빠삭하고 속은 약간 덜익은듯한 그렇지만 끝내주는 맛이었는데 국내에서는 이런 까눌레를 거의 먹어보지 못했다 마치고 나왔더니 2시간 50분이나 식사를 한것이었다. 기본 저녁이 20만엔 조금안했고 와인페어링이 인당 9000엔이었고 탄산수를 주는데 이건 주문하지 않아도 줬지만 유료였다. 캬라멜과 함께 주는 커피나 차는 포함인지 별도차지는 없었고 봉사료가 포함되어 결제된다. 와인없이 식사만 할경우 45만원 정도로 식사가. 가능할것 같고 와인페어링 하프로 했더니 60만원 조금 넘게 나왔다 그리고 한국어로 설명듣고 싶으면 예약시 한국인 쉐프가 설명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거나 한국인이라고 예약시 얘기를 하면 그분이 오시는것 같았다. 그리고 저녁이 단일코스인데 옆자리 한국인 커플은 메인메뉴가 우리랑 다른 메뉴 같았는데 코스가 다른것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저희 부부에게 열과 성을 다해서 설명해주신 소믈리에분 다시한번 감사드리면, 저희 테이블 서버해주신 분들 설명해주신분들 그리고 한국인 숴프분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도쿄가면 재방문 할겁니다!! 식사시간이 길어서 한타임만 받고 테이블이 많지 않으므로 예약 필수입니다

  • 이희숙
    이희숙
    5.011달 전

    여행지에서 항상 미슐랭을 갑니다. 많이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중 최고였고, 일본 여행중 최고의 식당입니다. 음식도 훌륭했지만 직원들의 환대, 서비스 수준, 그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시 도쿄에 온다면 꼭 다시갈곳입니다. 다시 온다면 비둘기말고 다른 고기를 먹고싶어요. 이건 단순히 취향 문제고, 흠잡을 곳 없었어요. 3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갔습니다. 잔 와인도 많고 맥주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정말 훌륭해요 꼭 가보세요

  • Eric Park
    Eric Park
    5.03년 전

    클래식하기 보다는 모던하고 편안한 느낌의 홀이고 친구나 연인과 방문하기 좋습니다. 와인도 다양하게 구비되어있고 와인 추천과 설명도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메뉴는 모던한 느낌의 음식이었고 이베리코 돼지 요리와 흑임자 수플레는 큰 인상을 받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허브와 식물을 잘 사용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식이 나오기 전 식재료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사진 찍기에 좋았고 영어로 설명도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했습니다.

  • 조승훈
    조승훈
    5.01년 전

    편안한 분위기에서 매끄러운 서비스를 받으며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주로 씨푸드 위주로 코스가 구성되어 있으며 간이 세지 않고 섬세한 스타일입니다. 특히 훌륭한 와인 리스트 및 소믈리에의 전문지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 곰의식탐Bearchew
    곰의식탐Bearchew
    5.05달 전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든게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