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 카페
Kowloon · 홍콩 · chinese restaurant

미도 카페

63 Temple St, Yau Ma Tei, 홍콩
72
K-SCORE
한국인 인정
한국인 리뷰 1·평균 4.0·입맛 적합도 4.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3.2 (792) ·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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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
Y
YJ
2026. 4. 27.

여기 정말 유명하죠 야우마테이쪽에서 가장 유명한 차찬텡 중 하나 아닐까 싶음 2026년 기준으로 방문 시에는 친절하셨어요 똥랭차는 꼭 드셔보면 좋겠고 여기 볶음밥이 진짜 맛있어요. 볶음밥 + 토스트 + 똥랭차 + 밀크티 추천합니다

입맛 적합도 4/5재방문 의사 있음
  • goeun park
    goeun park
    1.04달 전

    유명하다고 해서 친구가 주문한 버터토스트. 구운 식빵 1장에 버터 조금 발라서 나왔어요. 여행 책자에서 보여준 사진과는 너무 다른 부실한 음식에 깜짝 놀랐어요. 이 버터 토스트가 18Hk$라니ㅠㅠ 그 다음 제가 주문한 바늘 모양 쌀국수볶음. 그냥 간장 잔뜩 들어간 쌀국수 볶음인데 75HK$. 훌륭하지는 않지만 그냥저냥 먹을만 했습니다. 불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러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중. 1층에 무표정한 할머니 뒤로 ONLY CASH!라는 문구를 발견. 어쩐지 계산하는 포스 기계가 없고 할머니가 덩그러니 앉아 계시더라니. 들어가면서 현금만 된다는 걸 못 보고 들어간 내 잘못이지만 돈 떼먹고 갈 것도 아닌데, 그 때부터 할머니가 화를 내기 시작합니다. 흥분하면서 위층으로 올라가라고!! 그래서 위층에서 방법을 물으니 한 명은 남고 다른 한 명이 돈을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그러려고 하는데, 식사하는 한국 분이 계셔서 그 분께 송금해드리고 현금을 얻어 계산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음식 부실! 불친절! 갈 이유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 여행 책자에 쓰신 분 제대로 조사하고 쓰세요. 한국인들 엄청 많던데..

  • AJ (MNM)
    AJ (MNM)
    4.07달 전

    이곳은 제가 정말 오래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식당입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 드디어 방문 해보게 되었네요! 리모델링 전 모습은 어땠을지도 궁금합니다 점심 될때쯤 갔었는데 몇 테이블 없었어요 예전만큼은 아닌가 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제가 음식을 받고 먹고 있으니 손님들이 조금씩 계속 들어 오긴 했어요 메뉴는 간단하게 주문했는데요 중간 중간 간식도 먹고 저녁에 또 맛있는 식사를 해야되서 아쉽지만 여러가지는 못먹고 딱 버터 토스트랑 레드빈 음료를 주문했어요 팥이 섞인 음료인데 고소하니 제 입맛에는 괜찮았고 토스트도 진한 버터 맛과 시럽이 잔뜩 뿌려져서 오후 일정을 충분히 잘 소화 할수 있게 당충전이 되었습니다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맛이었지만 홍콩의 바이브 그리고 식당의 히스토리가 있고 이곳에서 드디어 먹어 보았다라는 괜히 뿌듯한 기분 좋음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평범한 요리도 저에게는 특별함이였고 기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5점 만점을 주고 싶지만 모든게 다 좋았지만 솔직하게 5점 정도의 감동까지는 아니였습니다 그치만 홍콩에 가게 되면 계속 가보고 싶긴해요 다른 요리도 먹어 보고 싶고 추억들도 계속 남겨 보고 싶네요

  • sin An
    sin An
    5.06달 전

    아마 미도카페에 음식과 음료가 특별해서 오고 싶다고 생각하시는분은 많이 안계실꺼 같아요 그냥 미도카페는 상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처럼 저도 미도카페는 그냥 오래전부터 오고 싶었고 홍콩 여행 계획잡을때 가장 처음 적었던 곳이에요 타일로 만들어진 벽들과 오래된 바닥 가구들 식기들 건물 내가 상상하는 홍콩의 감성 그자체 아닐까 그런생각 입구로 들어가면 왼쪽으로 할머님이 앉아 계시는데 2층으로 올라가라고 알려주세요 올라가면서 붙어있는 노 포토 ..사진 찍지 말라고 올라가면 아저씨 나 아주머니가 자리 안내 해주시고 앉으면 메뉴판 주세요 아저씨는 영어를 잘하시고 아주머니는 은은한 미소를 보여 주세요 70홍콩달러 이상은 꼭 주문해야 해서 저희는 레몬티와 밀크티 그리고 토스트 주문했어요 밀크티는 엄청 진했어요! 단건 안좋아해서 그냥 먹었고 옆에 설탕 있어요 레몬티는 그냥 레몬티 토스트도 그냥 토스트 미도 카페도 그냥 미도카페 근데 그냥 미도카페라서 좋았어요 뭔가 더 꾸미지 않고 있는그대로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별거 없었지만 좋았던 카페에요

  • Jieon Lee
    Jieon Lee
    5.07달 전

    밀크티와 토스트보단 식사류가 더 빛을 발하는 미도 카페... 무척 바삭하다못해 러스크에 가까운 식감으로 촉촉한 토스트 쪽을 선호하신다면 아무래도 추천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촉촉한 걸 좋아하신다면 란퐁유엔...) 새우 볶음밥은 중화권 비주얼의 예상되는 식감 그 이상으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확 풍기는 좋은 향기에 맛까지 대체 어떻게 한 걸까? 비결이 궁금할 정도입니다. 무턱대고 사진 찍는 관광객이 많은 만큼 초반 어쩔 수 없는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정중히 여쭈어 보고 직원분들이나 다른 손님께 피해가 가지 않는 선이라면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합니다. 가게 내부엔 화장실이 없고 길 건너 공원 공용 화장실이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무리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 Richard 김 (투더리-)
    Richard 김 (투더리-)
    5.08달 전

    미도카페(美都餐室)는 생생한 홍콩 현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아기자기한 내부 인테리어와 마치 1960~70년대 홍콩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분위기가 매력적이었어요.. 실재로 주윤발이 자주 다니던 곳이라더군요.. 흔적은 못 찾았지만.. - 밀크티 핫 & 아이스는 진하고 부드러움 한 모금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고 진한 홍차 향이 확 퍼지고, 특히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 밀크티는 홍콩 특유의 묵직한 맛인데도 너무 깔끔하게 넘어가 자꾸만 손이 가더군요.. 솔찍히 싫어했는데 좋아하게 된 맛입니다.. 한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홍콩 밀크티 보이던데 사먹을것 같아요.. - 토스트 홍콩 스타일 연유가 듬뿍 들어간 프렌치 토스트.. 살짝 바삭한데 속은 부드럽고 폭신폭신해서 씹을수록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연유가 입안 가득 촉촉하게 감싸주네요.. - 가게 분위기도 너무 좋네요.. 햇살 은은하게 들어오는 창가에 앉으면.. 오래된 타일들.. 예스러운 의자와 테이블, 천장의 실링팬이 오히려 묘한 아늑함과 편안함을 주네요.. 마치 시간이 멈춘 곳에 와있는듯 했어요.. - 현지인이 즐겨 찾는 곳이라 소박하지만 진짜 홍콩의 일상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가보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