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하치고
도쿄 · 일본 · ramen restaurant

긴자 하치고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3-chōme−14−2 第一はなぶさビル 1階
74
K-SCORE
한국인 인정
한국인 리뷰 1·평균 5.0·입맛 적합도 3.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3 (2,059) · 조회 2
A renowned 6-seat counter eatery known for thin noodles in a golden duck & chicken broth like consommé.

유튜브 클립

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
예스타
2023. 5. 24.

여러분은 해외여행 가면 꼭 찾는 것이 있나요? 저는 그 지역의 미슐랭 빕구르망, 원스타 맛집을 꼭 찾아봅니다. 뭘 먹으면 좋을 지 모르겠을 때, 빕구르망과 원스타 정도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거든요.❤️ 라멘의 나라 일본, 역시나 라멘으로 미술랭 원스타를 받은 가게가 있습니다. 긴자에 위치한 긴자 하치고입니다. 2018년에 오픈하여 2020년에 미술랭 법구르망 그리고 2021년에 미술랭 원스타를 받았다고 합니다.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 출신의 셰프가 운영하며,일본 라멘 특유의 소스들을 사용하지 않고 닭육수 베이스로 하는 중화소바가특징적입니다. 제가 방문한 건 평일 낮 1시였는데요, 1시간 30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지막 손님이었다는 사실 ! 영업시간은 시작 시간일 뿐, 종료시간은 품절이면 끝이랍니다. 고명은 멘마, 아지타마고, 챠슈 두장이 올라가는데요, 개인적으로 국물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맑으면서도 뒤에 살짝의 쿵쿵함이남아요. 기분 나쁜 쿵쿵함은 아니고 독특함을 더해주는 느낌, 입안에존재감을 한 번 더 남기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일본 라멘 치고 짜지 않아요 ! 그것 또한 장점입니다. 극악의 웨이팅이지만, 한 번쯤 해볼만한 경험 아닐까요? 📍3 Chome-14-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월요일 - 금요일 11:00 ~ 소진 시 일요일, 토요일 휴무 (비정기 휴무) ✔️특제 중화소바 1400엔 ✔️웨이팅 최소 1시간 반, 오픈런 해도 똑같아요.

추천 메뉴: 특제 중화소바입맛 적합도 3/5재방문 의사 있음
  • 박수연
    박수연
    5.05달 전

    정말 색다른 라멘을 만난곳 다른곳에서는 먹을수 없는 새로운 맛이었다 라비올리를 먹고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다 죽순을 좋아하지 않아서 죽순만 남기고 모든걸 먹어치워버린곳😂 행복감이 맥스였다!!!!!!!!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 긴자를 올것 같다 예약은 필수이지만 나는 워크인으로 운좋게 1명이라 들어갈수 있었다! 하지만 무조건 예약 하시길

  • 나는윤철
    나는윤철
    5.04달 전

    라멘이지만 라멘이 아닌 느낌,,? 라멘이 아니라 하나의 요리를 먹은 듯한 느낌이었다. 프랑스인이 만든 라멘처럼 다가와서 재밌었는데 맛에서는 감동이었다. 서비스도 너무 좋았고 뭐하나 아쉬운게 하나도 없었다.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지만 웨이팅을 생각하면 조금 망설이게 된다 🤣

  • 웃는남자
    웃는남자
    4.01년 전

    현재는 떨어진 상태지만 도쿄 미쉐린 가이드 1스타를 받았던 것으로 유명한 이 곳은 주말에는 거의 2~3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웨이팅이 빡센 곳이기도 한데요. 아마 서양권 사람들에게 유명해진 것이 가장 큰 듯 합니다. 실제로 서양 사람들도 두 팀 있었거든요 테이블체크에서 예약이 가능하니 가능하다면 예약을 먼저 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빡셈) 가게 외관은 이렇고 내부 사진촬영은 음식을 제외하면 금지이기에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6석 남짓한 작은 가게입니다. 긴자 하치고는 현재 타베로그 3.91점의 라멘야로써 오너인 마츠무라(松村)상은 교토 ANA호텔의 총요리장 출신으로 40여년의 경력을 자랑하는데요 말년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뜬금없이 라멘 가게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 ‘중화소바 카츠모토’, ‘츠케소바 간다 카츠모토’ 등을 오픈하고 이윽고 2018년 이 긴자 하치고를 오픈하게 되었는데, 2020년 빕구르망을 받고 2021년 도쿄 미쉐린가이드에서 1스타를 받았으나 올해인 2024년엔 다시 별을 잃고 빕구르망에 등재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메뉴는 이렇게 구성되어있는데 중화소바와 시즈널 메뉴로 그때 그때 달라지는 라멘 두가지가 있습니댜. ​근데 여기 오면 그냥 특제 중화소바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1시에 가게 입장 후 거진 5분만에 라멘이 나왔습니다. 토핑은 간결하게 계란, 차슈, 멘마, 파로 구성되어 있네요 ​다른 손님이 육수를 뭘로 뽑았냐고 물어보는데 ‘토리’와 ‘카모’라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닭과 오리를 사용한다는 거죠.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지만 그러면서도 꽤나 깊다는 느낌을 주는 국물입니다. 국내 라멘 매니아들이 선호하는 맛은 아닌 것 같네요. 면은 얇은 스트레이트 면으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식감도 좋고...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던 것은 바로 이 차슈 어떤 음식이건 씹는맛이 있는 걸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 차슈는 정말로 부드럽더군요... 여태 먹었던 차슈 중 가장 극상의 부드러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써 최고의 가게는 아니지만 퀄리티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다만 여기가 1스타라는 네임밸류에 걸맞을 정도로 다른 라멘집들과 다른 레벨이냐? 그건 아닌 듯... @foodarchive_sj

  • 맹호
    맹호
    5.04달 전

    일본 최고의 라멘이다. 9시 50분부터 11시까지 거리에서 기다렸지만 따듯한 국물 한 모금에 추위가 사라졌다. 여자 직원분의 따듯한 말투와 접객은 모든 손님에게 감사함으로 다가왔다. 라멘에 들어있는 나비올리는 감히 프랑스보다 맛있다고 할 수 있다. 죽순과 차슈도 매우 맛있다. 라멘의 면발도 최고다. 음식에 진심인 요리사 두분에게 존경을!

  • 샌드
    샌드
    5.01년 전

    긴자에 위치한 유명 라멘집 하치고에 다녀왔습니다.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신 셰프님이 직접 차리신 곳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지도 언 6년이나 된 대단한 유명점입니다. 그런 만큼 예약이 빡센 곳이기도 한데, 거의 1~2분 안에 모든 곳이 마무리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매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시다 아예 애초부터 애매한 평일 3시 쯤을 노리시는 게 가장 안전하겠다 싶은 생각도 드네요. 혹은 11~12시는 워크인 손님만 받으니 그때 가시는 것도 있습니다만 예약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예약한 시간 10분 전 쯤에 맞춰 앞에 대기하고 있으면 스태프 분께서 나오셔서 이름과 명수 확인을 한 뒤 메뉴판을 주시고 그때에 맞춰 주문하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땐 가장 비싼 메뉴와 사이드가 품절이였습니다. 원래 목표가 그 아랫단계 라멘인지라 저는 그냥 그걸로 주문드렸습니다. 그리고 전타임 손님들이 나온 뒤 싹 비워진 채로 저부터 시작해 다음 타임 손님을 받으셨습니다. 내부는 5석이였나 6석이였고, 사람이 한 명 지나갈 수 있을 만한 통로 정도의 작은 가게였습니다. 화장실이 왼편 끝 내부에 있는 게 좋네요. 주방 쪽을 구경하고 있으면 미리 주문을 받아놓으신 걸 토대로 만들기에 생각보다 라멘이 금방 나옵니다. 나이 지긋한 셰프님이 직접 하시는 게 멋지네요. 긴자 하치고가 써있는 돈부리를 기준으로 4분할로 나눠 담아내신 모습이 정말 깔끔하고 멋지네요. 크기가 큰 차슈를 아래쪽으로 배치하신 것이나, 포개진 면이 살짝 보이게끔 놓으신 것, 계란이 딱 반만 잠기게 해서 눈에 들어오게끔 하는 것 등 담아내는 솜씨가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맛은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너무 짜고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재료맛이 살아있어 딱 적당한 위치에 있는 라멘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기에 외국에서 여행 온 사람들이 라멘을 먹기 위해 찾기 좋은 집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차슈도 정말 잘 삶아내 식감 좋았고, 면도 좋았습니다. 다 먹을 때 쯤 내어 주시는 차도 좋습니다. 투명한 컵에 조금 넣어 주시는데 그냥 드셔도 되고 물에 타 드시면 됩니다. 단점은 젓가락이 양쪽으로 좁게 휘어진 스타일인데 이게 무척이나 다루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가운데만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어 집으면 가느다란 부분이 닿기 전에 가운데 부분이 먼저 닿는데 잘 안집히는 게 불편하더라구요. 그거 제외하곤 딱히 없었습니다. 계산은 예약할 때 등록한 카드에서 빠져나갑니다. 근데 결제를 마치고 나와보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2200엔이라는 금액이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제가 먹은 건 1600엔이고 예약금은 이미 낸 걸로 아는데, 혹시 지금 빠져나갔다 하더라도 2100엔일 테고, 자릿세가 따로 있는 곳은 아니라서 확인을 요청드리러 다시 가니까 메뉴를 잘못 입력하신 것 같았습니다. 환불 후 재결제를 받았는데, 직원 분이 말씀은 친절히 해주셨는데 표정은 좀 귀찮은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뭐 인상 하나로 사람을 어떻게 예단할 순 없겠습니다만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처음에 나오실 때 잘 확인을 하고 나오셨으면 하는 마음 정도는 남네요. 600엔 허공에 날릴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