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dor
파리 · 프랑스 · french restaurant

Polidor

41 Rue Monsieur le Prince, 75006 Paris, 프랑스
60
K-SCORE
무난한 맛
한국인 리뷰 1·평균 4.0·입맛 적합도 2.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2 (3,257) · 조회 1
1845년에 지은 세련된 레스토랑으로 오리 콩피와 뵈프 부르기뇽 등의 비스트로 메뉴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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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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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3. 10. 2.

*사진 있습니다. [🇫🇷 FRANCE. Paris. Cremerie restaurant polidor] 📍 41, rue Monsieur Le Prince 75006 Paris 🏷 12:00-15:00 / 19:00-24:00 🏷 불어/영어 메뉴판 - 1845년부터 영업 중인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비스트로 중 한 곳이다. 미슐랭급의 맛집이라기 보다는 부담없는 가격대에서 프랑스 정통 가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허밍웨이 단골집 / ‘미드나잇 인 파리’ 촬영지] 1️⃣ Entrées 스타터 - 6 véritables gros escargots de Bourgogne / 6 Burgundy snails (11 €) : 식감은 골뱅이. : 짠기 전혀없는 골뱅이를 버터에 볶아서 바질페스토 찍어 먹는 맛. : 달팽이를 까기 위한 집게가 힘이 많이 든다. 손에 쥐날뻔했다. 2️⃣ Plats 메인 - Boeuf Bourguignon (origine France), purée / Boeuf Bourguignon (19,90 €) : 버터를 많이 넣고, 소스에 오래 졸여 부드러운 소고기 장조림맛. : 식전빵에 올려먹으면 맛있음. - Parmentier de canard  / Vegetarian platter (15,50 €) : 통으로 구워낸 오리의 속살을 발라내서 그릇의 아래를 깔고 그 위를 으깬 감자로 채워 구워낸 듯한 맛. 3️⃣ Fromages et desserts 디저트 - Tarte tatin du Polidor / Tarte tatin (7,50 €) : 타르트지위에 껍질벗긴사과를 쪄서 올려 구운 맛. : 정말 껍질만 벗겼나 먹다 사과 씨가 씹혔고, 물텅거리는 사과의 식감이 매우 당황스러웠다. : 요거트 소스가 나오는 데, 같이 먹으면 어울리기는 하지만 타르트만으로도 이미 단데 더 달아진다. 🏷 프랑스 전통 요리를 경험하기 좋은 역사깊은 식당이다. 내부 분위기도, 직원들의 텐션도 너무 좋았다. 식당을 가득 채운 손님들을 보니 현지인들도 즐겨찾는 곳인거같았다. 왜 그렇게 생각했냐? 누가봐도 우리만 관광객이었다.ㅋㅋㅋㅋㅋ 우릴 제외한 손님들은 업무를 마치고 친구, 동료와 한잔하러 온 분위기였다. 🏷 방문 전 프랑스에서 요리 주문하고, 계산하는 방법을 배워갔었다. 주문하고 먹는데까지 아주 순탄했다. 계산하고 싶었다. EEEE인 담당 서버분이 밥먹는데 계속 말걸어서 힘들었지만 견뎌내고, 계산하고 싶어서 햅삐한 눈으로 계속 쳐다봤는데 계산은 안해주고 마주칠때마다 테이스트 굿?하면서 웃어주고 사라지셨다…(속으로 제발 영수증좀 주고 계산좀 해줘ㅠ 우리 집가고싶어 ㅠㅠ) 우리보다 먼저 식사를 끝낸 현지인들도 여유롭게 앉아서 서버를 쳐다보고 있었단걸 인지하곤 속으로 여유롭다를 되세겼다. 서버의 눈을 은근하게 보는 것을 잊지않으며 친구와 대화를 이어갔다. 동태눈깔이 되고, 목이 다시 말라올때쯤 서버가 식사는 즐거웠는지 물어보더니 영수증을 줬다. 영수증이 너무 반가웠다…나가는 길에 손도 흔들어줬다. EEEE 남자서버분 너무 친절하다. @m.dg_studio blog : https://m.blog.naver.com/cross_the_world/223489104571

추천 메뉴: Boeuf Bourguignon입맛 적합도 2/5재방문 의사 있음
  • Boram Kim
    Boram Kim
    5.01년 전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 느낌이었어요. 오픈하자마자 금방 자리가 찼고 북적였어요. 서버들은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런치메뉴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넓은 테이블의 경우 합석을 할 수도 있어요.

  • Joonsik Son
    Joonsik Son
    5.02년 전

    미드나잇 인 파리 보고 꼭 와보고 싶었던 장소인데, 영화상에 나왔던 그곳이었는지는 긴가민가..하지만 실내 분위기가 영화와 다름없이 무척 클래식해서 좋았습니다. 오픈 전부터 줄이 길었는데 예약을 해놔서 다행이었고, 예약 못한 사람들은 기다려야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 6인 좌석으로 안내 받았다가 자리가 꽉 차고나서 6인 가족이 오는 바람에 자리를 바꿔달라고 정중하게 요청받았는데, 자리를 바꿔주니 이미 주문했던 맥주 두 잔을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직원 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음식도 다른 프랑스 내 레스토랑에서 워낙 맛없는 음식을 여러번 경험했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었어요. 다만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주문이나 계산서 받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맥주, 메인, 디저트 먹는데 최소 2시간 이상 쓴 것 같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Dongwon Kim
    Dongwon Kim
    4.01년 전

    미드나잇 인 파리에 나온 식당. 음식과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았다. 와인 추천 요청에도 잘 대응헤주고 테이스팅도 할 수 있게 도와주셨음. 다만 스테이크를 미디엄으로 요청했는데 생각보다 덜 익었고 식어있었던 점이 아쉬웠음. 그리고 코스로 시키지 않았긴 한데 메인 메뉴가 먼저 나오고 에피타이져가 나중에 나온 점도 아쉬운 점이었음. 나머지 음식은 괜찮았고 비프 부르기뇽이 맛있었음.

  • SeungWon Back
    SeungWon Back
    4.03년 전

    미드나잇 인 파리 촬영지 겸 허밍웨이 단골집이라 해서 이전 여행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음식점이었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점심특선 메뉴(15.5유로) 먹었는데 맛은 아쉬웠던 것 같아요!! 물론 이 전에 쌀국수 먹고 가서 미각이 둔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양파스프 많이 짜서 물 계속 마시면서 빵하고 같이 먹었습니다. 본식은 오늘의 메뉴 치킨 카레 먹었는데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 현지인들도 많았고 한국인 관광객분도 보였습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 최애 영화이신 분은 꼭 한 번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 솜댕
    솜댕
    4.02년 전

    뵈프 부르기뇽을 맛보러 간 곳! 들어가자마자 뚱뚱?통통?한 여자 서버 한 분이 무척 4가지가 없어 나가려고 했지만 나머지 서버분들이 너무 좋으셔서 그냥 먹고 가기로 함. 특히 머리 짧으신 중년 여자 서버분이 너무너무 좋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