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지한 니혼바시 본점
도쿄 · 일본 · japanese restaurant

츠지한 니혼바시 본점

일본 〒103-0027 Tokyo, Chuo City, Nihonbashi, 3-chōme−1−15 久栄ビル 1F
86
K-SCORE
한국인 강력 추천
한국인 리뷰 10·평균 4.8·입맛 적합도 4.1/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4 (5,165) · 조회 160
카운터 좌석에 앉아 오픈 키친을 바라보며 생선과 성게가 올라간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아담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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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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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2026. 4. 27.

완전 맛도리 츠지한은 사랑입니다 니혼바시 본점이 웨이팅은 최소 40분전에 가셔야해요!! 오차즈케도 꼭 드셔보세요

추천 메뉴: 카이센동입맛 적합도 5/5재방문 의사 있음
Y
YJ
2026. 4. 27.

니혼바시는 20대 초반엔 그 매력을 모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진가를 알게되는 지역인 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꾸준히 명성을 유지하는 츠지한입니당. 마지막에 육수를 부어먹는데, 그게 한끼로 두 가지 음식을 즐긴거와 같은 느낌을 줘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오마카세 이런데가 아니면 이렇게 회전율 좋아서 신선함이 잘 유지되는 곳들이 가성비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추천 메뉴: 카이센동입맛 적합도 5/5재방문 의사 있음
도리김
2023. 8. 1.

카이센동 맛집으로 현지인, 관광객 모두에게 유명한 츠지한! 저는 도쿄역에 있는 본점으로 다녀왔는데요 웨이팅이 항상 길게 있는 편인데, 여기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루. 일반적으로 알던 카이센동과는 비주얼이 다르죠? 요기는 회가 다져서 나오는게 특징인데요! 이게 진짜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ㅠㅠㅠ엉엉 반찬(?)으로 도미회 4조각도 같이 나오는데 두 조각은 밥이랑 같이 먹고, 나머지 두 조각은 남겼다가 나중에 도미육수 부어주시면 같이 넣어서 먹으면 되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었는데, 육수 부어먹으면 진자 극락.. 속도 뜨끈뜨끈해지고🥹 너뮤 행복해지는 맛입니다 참고로 웨이팅 후 입장할 때, 가능한 인원이 한꺼번에 입장하는 시스템이었는데요! 다 같이 도란도란한 분위기도 넘 좋았고.. 제 발로 찾아왔지만 뭔가 초대받은 기분이랄까요?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당 한국에도 비슷한 느낌의 가게가 생기긴 했는데 일본 본점 분위기는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도쿄에서 또 방문하고 싶은 곳 1위!라고 할 수 있겠슴다 📍츠지한 본점 https://maps.app.goo.gl/wAvo9WKoBRbToduj9?g_st=ic

추천 메뉴: 카이센동입맛 적합도 4/5재방문 의사 있음
준모는여행중
2023. 7. 30.

도쿄에서의 첫 끼로 카이센동 맛집으로 소문난 츠지한을 선택했어요! 도쿄 맛집을 알아보면서 워낙 모든 사람들에게 평이 너무 좋아 기대반 의심반으로 갔던 식당이었는데요. 도쿄역 근처에 있는 본점은 대기 줄이 어마무시하다는 글을 보고 롯폰기 아크힐스에 있는 분점으로 달려갔어요. 본점이 궁금하긴했지만 도쿄 무더위에 웨이팅할 자신이 없었어요 ㅋㅋ 오후 5시쯤 방문. 다행히 대기없이 입장!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사시미를 내어주시네요. 고소한 소스가 뿌려져있는데 한두점정도 남겨서 나중에 국물과 먹으라고 되어있었어요. 저는 2200엔짜리 matsu course주문!! 밥 위에 해산물 믹스와 우니까지 재료가 듬뿍 얹어 있었어요. 과연 맛은?? 기대만큼 정말 맛있긴하네요ㅎㅎ 굉장히 신선하고 확실히 간장소스 뿌려 밥과 비벼먹으면 정말 간도 적당하고 좋았어요. 밥이 삼분의 일정도 남았을 때 셰프님께 그릇을 드리면 도미육수를 부어주세요. 이것도 존맛탱! 뜨끈한 국물에 남은 밥 말아먹으니까 정말 든든한 한끼 먹은 기분이었어요. 츠지한에서 도쿄 첫 식사를 성공적으로 먹었습니당~ 웨이팅 피하시고 싶은 분들은 반드시 아크힐스 분점으로!! 📍 일본 〒107-0052 Tokyo, Minato City, Akasaka, 1 Chome−12−32, Ark Mori Building, 3階

추천 메뉴: matsu course입맛 적합도 4/5재방문 의사 있음
계약직백수
2023. 5. 28.

4박5일 도쿄여행 중 맛있었던 맛집추천🫶🏻 1. 츠지한⭐️(카이센동) 위치: 도쿄 니혼바시 본점 웨이팅은 2시간 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12시넘어서 갔더니 딱 점심시간이라 이미 10팀이상 대기중이였어요 ㅠㅠ!!! 오픈런 추천해용 비린맛 하나도 없이 해산물도 정말맛있고 밥이 정말 말도 안되게 부드러워용,,, 웨이팅은 2시간은 좀 힘들고 1시간정도라면 담에 또 가고싶어요 2. 히나코마루 스시⭐️(스시) 위치: 아사쿠사 웨이팅 x 여행첫날 평일 오후6시쯤 방문했어요! 여기는 특이하게 의자가없고 서서 먹는 스시집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네요!! 참치스시가 너무 맛있다는 후기보고 갔는데 참치도 맛있지만 저와 친구는 장어스시먹고 너무 맛있어서 오열했어요!!! 한국에서 먹던 쫄깃한 장어와 다르게 입에서 샤르르녹는 장어초밥이였어요 ㅠㅠ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해용!!!!! 다음번에 아사쿠사에 또 가게된다면 장어초밥먹으러 갈듯해요!! 3. 이치란라멘⭐️(라멘) 위치: 아사쿠사 웨이팅:20분 정도? 평일 아침에 갔는데 웨이팅이 조금 있었어요. 아사쿠사점은 1인 칸막이테이블이 많진않았어요. 예전에 오사카 도톤보리에서 처음 이치란라멘을 먹었을때보다 훨씬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레시피를 바꿔서 그런거같은데 어떻게 주문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확실한건 비밀소스2배,실파뿐!!! 여튼 일본여행 처음이시라면 추천드려용 ㅎㅎ

추천 메뉴: 카이센동입맛 적합도 3/5재방문 의사 있음
고메.맹두
2023. 5. 28.

타베로그 도쿄 카이센동 랭킹 1위를 차지한 이곳! 감동의 맛을 찾고 있는 지인들에게 항상 얘기하는 츠지한🫶 해산물을 산처럼 올려주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입에서 살살 녹아요. 해산물에 바닥이 보이도록 싹싹 긁어 먹고 다 먹은 그릇을 올려놓으면 추가로 밥을 얹고 도미 육수를 부어주시는데 그게 정말 별미❤️ 🗂️기본 메뉴(우메) 1,250엔 연어알, 참치, 나카오치(참치 가운데 등뼈), 새우, 소라고둥, 왕우럭조개, 오징어, 청어알, 오이, 대파 🗂️다케 1,650엔 + 게, 연어알 추가 🗂️마츠 2,200엔 + 게, 성게, 연어알 추가 🗂️도쿠조 3,600엔 + 게, 성게 2배, 연어알 2배 추가 웨이팅이 있는 곳이지만 한국인에게 최적화된 최고의 카이센동이라 자부할 수 있어요 🥹 최근에는 본점이 아닌 분점으로 많이 이동하는 추세인데, 아직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니혼바시 본점 https://maps.app.goo.gl/MCQKmHsULmSy5xHu8?g_st=ic 가구라자카점 https://maps.app.goo.gl/7s6HSZSzFjFnxUSV8?g_st=ic 아크힐스점 https://maps.app.goo.gl/cDNApUiYMyH5d8Nw6?g_st=ic 도쿄 미드타운점 https://maps.app.goo.gl/wMmNhMWgdU43iMqD7?g_st=ic 혹여나, 한국에서 비슷한 식당을 찾고 있다면 연남동 거북이의꿈을 추천드려요 🙋‍♀️

추천 메뉴: 카이센동입맛 적합도 5/5재방문 의사 있음
혭인
2023. 5. 20.

도쿄역 근처 카이센동 맛집을 찾는다면 <츠지한> 강추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1300엔 버스 타고 도쿄역에서 하차➡️도보 10분 거리. 요 루트로 갔어요😆 도미회를 국물에 담가먹어야 더 맛있다고 했는데 제 입맛에는 그냥 호로록 다 먹어버리는게 맛있더라구요! 웨이팅을 길었지만 맛났어요 츠지한 +81 3-6262-0823 https://maps.app.goo.gl/XsMYo2j5kPp6Nc1C8?g_st=ic

추천 메뉴: 도미회입맛 적합도 4/5재방문 의사 있음
여을
2023. 5. 18.

옛날에 본점에서 한번 먹고 반해서 담에도 꼭 가야지 했던 회덮밥집! 본점에선 한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롯폰기점에선 웨이팅 없었음! 가격별로 추가 되는게 많은데 전 젤 저렴한걸로 시켰습니다! 맨 먼저 회를 주시고, 바로 회덮밥을 만들어 주십니당ㅎㅎ 비벼서 먹는것보단 그냥 적당히 먹는게 좋더라구요! 어느정도 먹고 밥이 남아있으면 그대로 위에 올려두면 밥 더 필요하냐 물어보시고 육수를 담아주시는데 크,,, 이거 먹으러 왔네 싶을정도ㅠㅠㅠ🥹 육수 넘 깔끔하고, 입 짧은 편인데 한그릇 뚝딱! 📍츠지한 롯폰기 미드타운점 지하1층

추천 메뉴: 회덮밥입맛 적합도 4/5재방문 의사 있음
수바밍
2023. 5. 15.

안녕하세요 도쿄 맛집으로 아주 유명한 츠지한입니다. 맛있는 제이타쿠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언제나 웨이팅이 있습니다..🥹 저는 일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 정~말 줄이 길었습니다. 오전 11시 오픈인데 10시에는 가서 미리 줄을 서야 빨리 먹을 수 있다는 팁을 보고 최대한 빨리 갔습니다. 도쿄역에서 친구를 기다리느라 10시 반에 도착했는데 앞에 20명 넘게 서있었습니다.. 줄 서있는 동안 메뉴를 먼저 주문받아주십니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합니다. ✅영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메뉴는 4개: 우메, 타케, 마쯔, 토쿠조 저는 2,200원짜리 마쯔 matsu를 선택했습니다. 고급 사시미가 아낌없이 들어간 고급 제이타쿠동! 연남동에 있는 미쁘동에서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츠지한이 더 맛있었습니다! 양도 더 많고요. ✅저는 츠지한 도쿄역점을 방문했는데 롯폰기점도 있다고 합니다. 웨이팅이 덜하다고 하니 롯폰기가 가까운 분들은 그쪽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포장도 가능합니다. 포장은 웨이팅 없이 바로 받아 갈 수 있어서 도쿄역 근처에 숙소가 있으시다면 웨이팅 해서 드시는 것보단 포장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메뉴: 마쯔 (Matsu)입맛 적합도 3/5재방문 의사 있음
포테이토
2023. 5. 13.

한국에서 이꾸라 (연어알) 을 먹어봤을 때 아.. 나 이거 잘 못먹넹.. 명란만 잘 먹는구나..? 알은 별로? 했던 내가.. 사실은 이꾸라를 사랑 했. 다. 진짜 맛있습니다. 두 말 할 필요가 없어요. 웨이팅은 7시 20분에 갔는데 제가 마지막 웨이팅 하는 사람이였어요!! 운이 좋았죠. 8시쯤 들어갔고, 3분만에 나왔어요!! 줄 서 있는 동안 먼저 주문 했어요!! ㅎㅎ 딱 10분만에 카이센동을 다 먹었어요! 주렇게 국물을 주시는지도 모르고.. 바닥까지 삭삭.. 긁어먹었는데… 국물 주시냐고… 전 에..? 하다가 네.! 하곤 밥과 국물을 받았고… 5분만에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맛있어요!! 다음에 도쿄에 방문 하면 또 먹으러 갈 곳 중 하나!! 너무너무 맛있으니 강추 합니다:)!!

추천 메뉴: 카이센동입맛 적합도 4/5재방문 의사 있음
  • SamWol Chun
    SamWol Chun
    4.02달 전

    마츠와 시원한 마차를 시켰습니다. 추운날에는 개인적으로 음료는 안 시켜도 될거같아요. 날이 추워서인지 기본으로 주는 따뜻한 차가 더 좋았습니다. 우니의 비린맛을 무서워해서 고민을 했지만 이왕온김에! 라는 생각으로 주문했어요. 결과는 대성공!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만 호평이 강해서 기대를 엄청했던 육수는 ㅠ 개인적으로 조금 무거워서 별로였어요. 평소 일본 라멘 중 무거운 육수를 좋아했다면 좋아하실거같아요. 접시회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이것도 전 따로 먹는게 좀더 취향이였어요.

  • 알시드의다락방
    알시드의다락방
    5.04달 전

    수요일 14시 10분 즈음에 갔는데 8팀정도 대기가 있었습니다. 혼자 방문했고, 40-45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혼자여서 조금 더 빨리 들어갔습니다. 가장 기본인 우메와 계란찜, 연어회 접시를 추가하였는데 주문이 잘못 접수되어 계란찜 대신 참치회 접시가 나왔습니다. 나온 김에 먹었습니다. 우메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밥과 회, 연어알이 조화롭게 입 안에서 터지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참치와 연어도 맛있었는데 특히 회에 버무러진 간장의 맛이 딱 적당한 간을 유지했습니다. 중간에 도미육수를 넣으니 연어알과 회들이 익으며 정말 풍부한 맛이 나는 국물요리로 바뀌는 것도 신기하고 맛있는 체험이었습니다. 결제는 현금만 되니 꼭 현금 잘 챙기세요.

  • 뚠뚠이직장인의일상
    뚠뚠이직장인의일상
    4.02달 전

    약 1시간의 웨이팅 끝에 입장. 회는 약간 비린 맛이 있었지만, 덮밥은 매우 맛있었고... 여기의 하이라이트는 도미육수를 마지막에 부어주는데 그 맛이 일품. 마치 나가사끼 짬뽕 국물에 밥 말아먹는 그런 맛. 날이 좀 추워서 1시간 동안 오돌오돌 떨며 기다려서 힘들었는데, 국물 드링킹하는 순간 다 녹음. 맛은 있지만 한 번의 경험으로 충분...ㅎ

  • Chanwook Lee
    Chanwook Lee
    4.03달 전

    도쿄를 떠나는 날, 도쿄역 근처 니혼바시에서 점심을 해결하러 무려 오전 10시에 도착한 카이센동 전문점. 동선상 본점을 찾았는데 이미 많은 한국인들로 웨이팅이 형성돼 있었다. 지점이 여럿 있는데 아무래도 본점이니 더 붐비는듯하고 11시가 돼서야 입장할 수 있었다. 3년 전에도 그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한국인들에게 알려지는 걸 실감케 한다. 웨이팅은 따로 명부 작성 없이 무조건 밖에서 기다려야 하는 시스템으로 직원분이 나오셔서 미리 주문을 받아 간다. 메뉴가 사실상 카이센동 단일 구성이기에 회전율은 무난하다. 가장 많이들 주문하고 재료 구성이 두 번째로 푸짐한 마츠 카이센동을 주문했다. 그리고 에비스 생맥주도 한 잔, 자리에 앉자마자 참깨소스를 곁들인 방어회 츠마미와 함께 나왔다. 방어회는 총 네 점인데 두 점은 남겨뒀다가 마지막에 도미 국물을 부어 밥을 말아 먹을 때 넣으면 된다. 깔끔한 시작으로서 고소한 참깨소스가 방어의 지방감을 부드럽게 받아줬다. 이제 카이센동을 보면 게살과 연어알, 우니를 중심으로 다진 참치와 아카미가 베이스를 이루고 시소와 김이 올라간다. 가장 큰 사이즈인 도쿠조의 경우 이 재료들 양이 두 배다. 그런데 마츠도 결코 적은 양이 아니며 특히 게살과 연어알 그리고 우니의 비중과 밀도감이 높고 비주얼로도 흠잡을 데 없었다. 전체적인 인상은 꽤 계산된 퓨전, 참신하게 다가왔다. 먼저 먹는 방법은 특제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 카이센동 전체에 골고루 부어 먹도록 되어 있다. 이렇게 하니 감칠맛이 더해져 흩어진 재료들이 하나의 맛으로 조화롭게 끌어모였다. 달고 신선한 해산물이 받쳐주고 아보카도가 들어가 어딘가 포케 같았다. 잘게 다진 생선은 타르타르처럼 쫀득, 시소는 느끼함을 눌러 향긋함을 보탰고 김에 싸 먹을 땐 또 별미였다. 앞서 츠마미에서 언급했듯 밥이 3분의 1쯤 남았을 때 도미 국물을 넣어달라고 요청하면 되고 이는 ‘다시차즈케’로 즐기는 방식이다. 밥은 리필이 가능하니 다 먹었어도 문제 없다. 도미 국물은 미소 베이스에 도미 뼈까지 우린 듯 맛이 깊고 진했다. 간장에 버무려진 해산물의 감칠맛이 섞이며 한 숟갈씩 떠먹다 보니 쌓여왔던 날것의 기름기가 부드럽게 풀렸다. 식사의 흐름을 정리해 주는 깔끔한 마무리였고 톡톡 씹히는 연어알은 마지막까지 식감적 재미를 더했다. 생맥주를 비우고 술기운이 올라오는 타이밍에 스며든 국물이라 감흥이 컸다.

  • sakuya
    sakuya
    4.02달 전

    생강이랑 먹을때 맛있어요! (제가 생강좋아해요!) 근데 국물을 넣은 후에 너무 밍밍했어요.. 국물이 맛있다는 리뷰들보고 너무 기대했나봐요 오픈런! 50분 정도 줄서서 바로 들어갔어요! 인스타맛집이라고 생각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