욧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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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그 이름도 무시무시한 ‘차왕무시’를 아십니까? 나가사키의 명물인 이 계란요리집은 수플레 푸딩처럼 부드러운 계란찜 안에 ‘장어, 새우, 완자‘ 등이 듬뿍 들어갔어요! 📍욧소 🗺️+81 95-821-0001 https://maps.app.goo.gl/2fEygtXbZff9aX9o7?g_st=ic ✔️브레이킹 타임 -1시간에 가면 줄 안서요! ✔️이 집에 히트 식품 ’차왕무시‘를 꼭 시켜보세요! 세트로 시키면 한 상 안에 양갱 디저트가 나오는데 양갱이 넘 맛있어요 ✔️스시 모둠도 아주 살살 녹구요, 새우 튀김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 주문은 스마트 패드로 하고, 한국어 번역은 따로 없었어요 💦 ⭐️ 전반적으로 깔끔한 일본식 한상! 🍵 물은 녹차로 나오는데 입맛을 개운하게 해줘서 좋아요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JY P⭐ 5.02달 전
토요일 아침 오픈20분전 웨이팅 후 정시 입장했어요. 8품요리와 덴프라세트를 먹었습니다. 아내는 조금 달다고 했지만 전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욧소의 모든 음식을 다 먹어본것같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배불렀지만 과하지 않았고 하루종일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 Chanwook Lee⭐ 4.03달 전
에도 막부의 쇄국 체제 속 유일하게 대외 교역이 허용된 나가사키는 데지마를 통해 서양과 중국의 문물이 계속 유입됐다. 그 결과 일본 전통과 외래문화가 뒤섞인 식문화가 형성됐다. 오늘날까지도 개항의 기억을 음식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례가 많이 남아있으며 그중 하나가 싯포쿠 요리다. 이는 중식을 중심으로 서양식 요소가 더해진 연회 형태 일식을 일컫는다. 싯포쿠 요리는 가이세키급으로 가격대가 만만치 않고 보통 예약이 필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하마마치 아케이드에 자리한 이곳 욧소는 이를 정식 형태로 간소화해 선보인다. 워크인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가격 부담이 낮아 늘 붐비기로 유명하다. 마침 주말에 들렀기에 오픈 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웨이팅이 있었고 간신히 첫 타임에 들어갈 수 있었다. 분위기는 뭐랄까 어딘가 료칸처럼 정갈하면서 오픈된 다다미방들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아무래도 전통적인 고급 싯포쿠 요리점들에 비해서는 한층 캐주얼하고 편안한 느낌이었다. 메뉴판은 태블릿으로 제공해 뭔가 묘한 현대적 대비를 이뤘고 쭉 훑어보다가 시그니처 구성의 욧소 테이쇼쿠(정식)를 주문했다. 가격은 약 3천 엔으로 확실히 가정식보단 비싸긴 하다. 욧소 테이쇼쿠는 차완무시, 동파육, 덮밥, 간단한 찬으로 구성되어 트레이에 정갈하게 담겨 나온다. 접시와 그릇이 여러 개 있어 싯포쿠 요리가 지향하는 대로 다채로운 한 상이었다. 그릇 뚜껑을 열어보니 연회 요리처럼 시각적으로도 세심하게 신경 쓴 게 바로 드러났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디테일인데 각 요리가 무엇인지 대해 소개해 주는 과정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계란 사용 비중이 높았으며 먼저 차완무시를 한 숟갈 떴다. 큰 그릇 안에 오뎅, 장어, 표고버섯 등이 들어있었고 보들보들한 계란은 다시 맛이 깊어 달큰하고 감칠맛이 났다. 다른 차완무시에 비해 보약 같은 느낌도 들었는데 찬에서도 비슷한 뉘앙스의 요소가 있었다. 그 예로 찬 중에 고래고기 무침은 냉채로 겨자에 묻혀 꼬들꼬들한 식감이 새롭고 신선했다. 트레이 위쪽 기다란 접시에 담긴 건 뭔가 했더니 양갱과 계란말이, 떡 그리고 과일 등 디저트길래 마지막에 즐겼다. 떡은 속에 팥이 들었었고 아래 상추를 깔았던데 은근 잘 어울렸다. 덮밥의 경우, 계란 지단 위에 소보루한 아나고 살과 사쿠라덴부라는 핑크색 생선가루가 올려져 있었다. 지단이 부드럽게 감싸주고 소보루와 덴부가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을 더해줬다. 으깬 두부에 당면과 당근, 시금치 등 채소를 버무린 찬은 우리네 잡채와 닮아 친숙한 동시에 속에 편안하게 와닿았다. 찬들이 대체로 강렬한 한방은 없어도 과하거나 모자람도 없었다. 마지막으로 동파육은 중식 영향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요리였다. 흐물흐물하게 잘 찢어지는 질감에 달콤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일식 타레 특유의 섬세함이 블렌딩되어 맛을 냈다.
- 조혜빈⭐ 5.04달 전
강추👍🏻 최초의 차완무시 집이라고 해서 가봄. 맛있었음!! 차완무시도 맛있고 같이 나오는 나가사키 특유의 초밥도 맛있었음! 초밥은 달달하게 간이 되어 나오는데, 그냥 반찬 없이 맨밥만 먹어도 딱 맛있게 먹을만한 정도의 기분 좋은 단맛이라 좋았음. 맛있어서 맨밥도 끝까지 다 먹음. 차완무시도 넘 맛있었음!!! 나가사키 여행 중 먹은 음식 탑2 안에 듦. 가격은 좀 나가지만 그래도 추천!!!
- 채지원⭐ 5.01년 전
오래된 전통의 차완무시로 유명한 욧소. 나도 가봄!! 24.12.30(월) 커플방문 후기 ⭐️웨이팅 : 11시 전에 갔으나 줄이 길게 늘어져있었음. 밖에서 30~40분정도 웨이팅, 안에 신발벗고 계단에서 한 5분웨이팅 함. ⭐️차완무시는 따뜻한 육수맛을 낸 국물+ 따끈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장어,죽순,버섯,닭고기,귀여운색의 오뎅 등 생각보다 다양한게 들어있어 든든하고 맛있었음. ⭐️3색밥은 정말... 귀여운 맛이났음!! 분홍분홍 보풀처럼 풀풀날리는 것은 분홍분홍한 맛이남ㅋㅋㅋㅋ 생선살을 말려서 폴폴날리게한 입자에 분홍을 더해 귀여운 맛이났고, 갈색도 생선맛이 남.. 밥은 그냥 맨밥이 아니라 분홍어묵인지 뭔지도 들어있고, 우엉도 같이 들어있는 밥이었음. ⭐️덴뿌라는 맛있었으나, 특별한점은 없었음. 추천이냐 마냐 : 유명한 차완무시 전통가게인 만큼, 한번쯤은 먹어보길 추천드리나 웨이팅대비 만족할만한 맛이냐 물으면,, 잘 모르겠음용ㅎㅎㅎ 하지만, 맛없을리 없는 맛! 좋았습니다.
- miyoung seo⭐ 3.04달 전
차완무시 맛집이라고 하는데 현지인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현지인들은 차완무시와 삼색밥만 시켜먹는것 같아보였는데 가격대비 조금은 비싼게 아닌가 싶어요 맛은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