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ttoria L'Oriu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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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Jinah LEE⭐ 5.04달 전
음식, 종업원 서비스 모두 만족해요.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아나 미디움 레어 시키세요. 안 질기고 먹기 좋네요. 티라미수 진짜 감동입니다. 중2아들이 주방 들어가 뽀뽀해주고 싶다하네요. 더포크 할인 이용하니 비디엠 와인까지 마시고도 가격이 좋네요.
- 황지연⭐ 5.04달 전
친구 추천으로 방문했습니다! 앱에서 예약하면 할인 되길래 예약하면서 같이 가는 친구가 마침 생일이라 미리 제가 초 준비하면 마지막 디저트에 꽂아주실 수 있냐고 남겼는데 매장 불끄고 노래까지 부르시면서 티라미수 가져다 주셨어요 ㅠㅠ 정말 너무 너무 감사했고 친구도 정말 감동받아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음식은 뭐 기대한만큼 맛있었고 굽기 레어 추천드려요!
- 안애니⭐ 5.08달 전
여행 끝나고도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무심한듯 친절하게 끝까지 챙겨주신 따수운 직원분 덕분에 피렌체 첫 식사를 매우 맛나게 했습니다, 안티파스티 피렌체 모둠은 닭간 빠테를 시작으로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고요 비록 티본은 아니었지만 스테이크의 위력을 보여준 비스테카 알라 피오렌티나는 정말 불향나고 볼게리 와인하고 찰떡 맛있었습니다 💕.. 두사람이 먹은것이라곤 안믿기시겠지만 이날만 기다린 것처럼 야무지게 폭식했고요 디저트먹고 너무 맛있어서 기절 했습니다 ㅎ 피렌체 식후주까지 … 정말 꼭 꼭 드세요 !!!!! 너무 잘 즐긴 식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Sorae No⭐ 5.07달 전
이탈리아 여행 4일차 방문한 이 식당이 너무 맘에 들어 3일간 두 번 방문했습니다. 비밀이야님 유튜브 통해 알게 되었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주 훌륭한 음식(특히 스테이크)이 있는 멋진 식당입니다. 인생에서 경험해본 소고기 스테이크 중 압도적으로 1등이었고요. 살면서 꽤 여러번 재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방문 예정이신 분들(특히 한국인)께 도움이 될까 몇 마디 남깁니다. 1. 스테이크는 매우 부드럽습니다. 근데 질긴 것도 맞습니다. 덩어리 통으로 구워내는 방식 특성상, 뼈도 크게 붙어있고 근막도 많습니다. 근막이 붙은채로 입에 넣고 씹으면 당연히 질깁니다. 근막/떡심/떡지방을 뼈나 생선가시처럼 생각하시고 잘 발라내서, 부드럽고 감칠맛나는 붉은 속살을 즐기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거에요. 자투리지방이나 근막 많은 부위들을 정교하게 제거하고 구우면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텐데요. 그런 자투리부위들이 겉에 붙어 있으므로써 맛있는 속살이 열원에 직접 노출되어 손상(오버쿡)되지 않게 지켜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1.2킬로그램을 주문해도 정확히 1.2킬로그램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적당히 맛있게 굽기 좋은 덩어리(최소 1.2킬로그램)로 컷팅해서 달아주십니다. 저는 한 번은 1.4킬로그램 후반대, 한 번은 1.2킬로그램 받았는데요. 성인남녀 둘이서 먹기에 꽤 적당했습니다. 미국식 스테이크였다면 기름기가 엄청나서 절대 둘이서 못먹었을텐데요. 이 가게의 스테이크는 매우 담백하기 때문에 충분히 끝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3. 굽기는 레어를 추천합니다. 고기가 기름기 없이 담백하기 때문에, 오버쿡된 부분에서는 섬세한 감칠맛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평소 미디움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식당에선 웨이터께서 추천해주신대로 레어로 먹기를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빨갛고 부드러운 속살을 잘 썰어서 입에 넣고 씹으면, 잘 숙성된 참치와도 비슷한 약간의 산미와 감칠맛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정말 정말 맛있어요. 4. 저는 간이 완벽하다고 느꼈습니다. 겉 크러스트에 뿌려진 바삭한 소금이 와작 씹히면서 0.1초 정도만에 촉촉한 수분기를 타고 염분이 고기 전체로 퍼집니다. 레어로밖에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혹시 익힘 정도가 강할 경우, 수분기가 모자라서 겉은 짜고 속은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상상이므로 확실치 않습니다.) 5. 웨이터 아저씨께서 말을 쪼끔 툭툭 던지시긴 합니다. 물건도 약간 툭 툭 내려놓는다던가요. 한국사람들 기준에선 화났나? 싶어서 눈치가 보일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웃어드리면 같이 웃어주시고, 다른 테이블에 하시는 걸 보면, 딱히 화가 나셨거나 인종차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뚝뚝 아저씨 느낌으로 그냥 편하게 받아들이고 음식에 집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6. 스테이크 외 메뉴는 모듬 크로스티니, 비프타르타르, 가게이름 들어간 스파게티 먹어봤는데요. 스파게티 >>> 타르타르 >> 크로스티니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7. 더 포크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20퍼센트 할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첫 방문시엔 할인이 있는지 몰랐고, 두 번째엔 할인 받아서 먹었습니다. 할인 못받고 먹어도 돈이 아깝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좋은 식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홀앙희을을엉⭐ 4.011달 전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레어로 1.5키로 먹었는데 좋았어요 사진은 없지만 시금치마늘과 감자 모두 만족했습니다. 특히 디저트는 너무 맛있었어요 티라미수와 판나코타, 특히 티라미수가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티라미수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이프로 저렇게 휘어진 상태로 준비가 되어있어 따로 한번 더 말씀드려야 했습니다.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