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니와우동 나나쿠라
도쿄 · 일본 · japanese restaurant

이나니와우동 나나쿠라

일본 〒105-0004 Tokyo, Minato City, Shinbashi, 2-chōme−20−15 新橋駅前ビル1号館 2F
66
K-SCORE
무난한 맛
한국인 리뷰 1·평균 4.0·입맛 적합도 3.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3 (1,013) · 조회 1
Simple shop known for thick noodles with a salty tsukemen dipping broth in a shopping & transit 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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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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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븐 [도쿄 현지인]
2024. 1. 7.

텐뿌라동으로 유명한 카네코한노스케가 우동집도 있는 거 아세요?? 본점 근처에 있는 쇼핑몰 지하1층에 있습니다! 이나니와우동은 일본3대우동 중에 하나인데 아키타현 이나니와 동네에서 생긴 우동입니다. 평소 알려진 우동과 다르게 면이 얇은 편이에요. 텐뿌라세트로 주문할 수 있고 테이블에 탑재된(?) 토핑도 취향 껏 넣어 먹을 수 있어요. 이 가게도 한 번 들려보세요! -점심시간은 매우 붐벼요! 📍 https://maps.app.goo.gl/yLE9mu1ydiScBK1g6?g_st=ic

추천 메뉴: 텐뿌라세트입맛 적합도 3/5재방문 의사 있음
  • wonbin Kim
    wonbin Kim
    5.05달 전

    점심시간, 평일만 영업! 그만큼 자신있다는 거겠죠 신바시 직장인들 다 모인거 같은데 확실히 인기있는 맛집임에 틀림 없습니다ㅎㅎ (줄은 있어도 회전이 빨라 금방 들어가요) 쫄깃한 이나니와 우동면은 꼭 자루우동으로 드세요 면 찍어먹는 소스가 독특하고 맛있어요 버섯이 들어가서 끈적이면서 감칠맛 최고~ 마지막 뜨거운 물 부어 드시면 해장용으로도 어울리네요 사케동을 같이 세트로 먹을수 있는 구성이 독보적입니다(종류도 다양해요) 가성비도 좋아서 다음에 또오고 싶습니다

  • 샌드
    샌드
    5.01년 전

    도쿄 신바시역에서 신바시에키마에빌딩으로 들어가 작은 에스컬레이터 하나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위치해 있는 나나쿠라입니다. 이나니와우동이 뭔지 잘 몰랐는데 딱 한번만 보셔도 아 이런 거구나 생각이 드네요. 신바시답게 회사원들로 가득하고, 점심 영업만 하시니 꼭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부에 좌석이 많은데 현지 직장인 분들로 싹 다 차는 게 대단하네요. 여기 시스템이 좀 재밌습니다. 웨이팅이 없다는 전제 하에 매장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주문과 결제를 합니다. 바깥과 카운터에 모두 사진이 있으니까 손으로 가리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치라시동을 포함한 중짜리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옆으로 가면 직원 분께서 덮밥을 받고 마치 급식실처럼 쭉 옆으로 밀어서 음식을 담아 주십니다. 살짝 기다리고 있으면 다른 스태프분이 와서 자리를 안내해 주시고, 번호를 큰 소리로 불러 주시면 아까 그 음식 담당하시는 분께서 자리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푸드코트처럼 셀프로 해야 하는 느낌이 있는데 사실 하실 건 주문과 결제밖에 없습니다. 좀 재밌는데 일하시는 분들이 무척 대단하세요. 아무리 런치 영업만 한다고 해도 엄청 힘드실 것 같은데 에너지 넘치게 잘 하십니다. 친절을 바라는 것 자체가 좀 죄송스러울 정도인데 그 와중에도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분이 계세요. 물은 처음엔 컵 한잔을 주고 나중엔 따로 요청드리면 더 채워주십니다. 우동은 소바처럼 얇고 부드러운데 면 자체에 간이 되어 있어서 면만 먹어도 맛있습니다. 스프 역시 간간한 편이라 같이 먹으면 나름 자극적인 면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잘 넘어가는 스타일이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우동보다는 자루소바 아니면 모리소바류가 먼저 떠오르는데 나름대로 매력적입니다. 사이드인 치라시동은 이 정도면 먹을만 하다 정도는 충분합니다. 누군가에게 맛집을 추천할 때 가장 맛있는 곳 이런 데보다는 적당히 맛있으면서도 이렇게 기억에 남는 곳이 더 추천하기 좋은 것 같아요. 시스템이 재밌으니까 한번 가보시길!

  • national_jiographic
    national_jiographic
    5.03년 전

    도쿄에서 먹은 점심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신바시쪽에 숙소를 잡으셨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우동 면이 너무 식감이 좋고, 해물육수도 좀 진한 편입니다. 현지인분들은 돈부리 세트로 많이드시네요. 정말 깔끔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은 우동집입니다. 참고로 점심장사(11~15p.m)만 하고 라스트오더는 2:30분이라네요. 신바시 이키매 빌딩 2층에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바로 보입니다.

  • Heedae Shin
    Heedae Shin
    4.08년 전

    일대의 회사원들이 즐겨 찾는 가게이기 때문에 점심의 경우 상당히 붐비는 식당입니다. 저녁 8시 정도에 방문한다면 별다른 대기시간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상당히 왁자지껄한 편이며 신바시 소재 회사원들의 회식이 왕왕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키타식의 이나니와 우동을 전문으로 한 식당이니만큼 우동은 꼭 먹어볼 것을 권합니다.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한 수준이며 쫄깃쫄깃한 면의 맛이 일품. 쯔유의 맛은 다소 생소하게 여겨질 수 있으나 한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양도 상당히 많아서 대식가들도 모자람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뜬금없지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달걀 노른자가 올라간 참치 덮밥. 김과 고추냉이, 달걀 노른자와 참치의 궁합이 가히 환상적이며 참치의 선도 역시 매우 뛰어납니다. 이 가게의 보물은 사실 우동이 아니라 이쪽이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정도.

  • 깩꾸
    깩꾸
    5.05달 전

    10시 50분에 갔는데 벌써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일본에 있는 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추천의 이유를 단 한 젓가락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본토의 맛이었습니다 맛으로 행복함을 느낀 방문이었습니다 (일본어를 전혀 못해도 걱정마세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한국어 메뉴판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