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s Haringhandel
암스테르담 · 네덜란드 · restaurant

Frens Haringhandel

Singel 470, 1017 BB Amsterdam, 네덜란드
60
K-SCORE
무난한 맛
한국인 리뷰 1·평균 4.0·입맛 적합도 2.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7 (1,822) · 조회 1
Traditional fishmonger with fresh, wooden interior design known for its herring & pi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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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
이놀러갈래잉
2023. 7. 26.

네덜란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청어절임!!을 저도 먹어보았습니다.. 저는 암스테르담 광장에 있는 FRENS HARINGHANDEL에서 먹어봤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맛있었어요👍👍 근데 이제 충격적 비주얼을 곁들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린맛도 생각보다 나지 않고 잔가시가 조금 들어있어서 꼭꼭 씹어먹으면 뭔가 타코와사비?가 생각나는 맛이기도 하고.. 오묘한데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맛은 있는데 생소해서 진입장벽이 높을 것 같아요ㅠㅠ 여러분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가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추천 메뉴: 청어절임입맛 적합도 2/5재방문 의사 있음
  • saika
    saika
    5.06달 전

    주변에서 청어를 먹어보라는 말을 하길래 온 것인데, 청어 샌드위치가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다! 절인 청어가 메인인데, 이게 생각보다 과하게 비리지도 않고 짭짤하면서 부드러운 게 상당히 이상적인 느낌이었다. 홍어 같이 냄새가 나지도 않고, 오히려 고등어마냥 고소했다. 네덜란드에 왔으면 한 번쯤 먹어보길.

  • John4027
    John4027
    5.02달 전

    청어의 비릿한 냄새를 못 견디시는 분은 못 드시겠지만 ㅠ 그나마 먹을 만한 네덜란드 현지 음식입니다. 훈제장어 등 다른 생선도 있긴한데 저는 청어 샌드위치나 먹어봤네요. 우유빵에 생선 두조각 그리고 피클과 양파가 같이 결들여져 나옵니다. 가게 옆 벤치 자리도 많아서 사자마자 바로 옆에서 먹으면 됩니다. 관광지 이동하다가 간단하게 요기하기 좋아요

  • S
    S
    5.010달 전

    청어 샌드위치랑 대구 튀김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청어 샌드위치는 걱정했는데 전혀 안비리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 샌드위치가 크지는 않아요. 대구튀김은 바로 튀겨줘서 바삭하고 간이 짭짤해서 샌드위치랑 같이 먹으니 딱 좋았어요. 따로 좌석은 없다보니 근처 벤치에 앉아서 먹어야합니다. 저희는 벤치에도 자리가 없어서 그냥 서서 먹었네요. 대기줄 조금 있어도 메뉴가 단순해서 금방 금방 빠져요. 각각은 기억이 안나는데 청어샌드위치, 대구튀김, 콜라, 물 이렇게 해서 총 24유로 냈어요.

  • 한강식
    한강식
    5.01년 전

    그냥 하링도 맛있고 하링 샌드위치도 맛있고 대구튀김도 맛있어요. 어쩌다보니 오픈런했는데 먹고 맛있어서 또 먹었어요. 하나도 안비리고 딱 좋아요. 대구튀김도 살이 포슬포슬하고 튀김이 바삭해요.

  • Chanwook Lee
    Chanwook Lee
    4.011달 전

    네덜란드 북해 연안에선 청어가 많이 잡힌다는데 그래서인지 네덜란드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생선이 청어다. 주로 절임 형태로 즐겨 먹으며 이 절인 청어를 헤링이라 부른다. 헤링은 스트리트 푸드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암스테르담엔 헤링을 파는 노점상들이 널리고 널렸다. 이 노점상이 그중 하나로 싱겔 꽃시장 근처 광장을 찍고 가면 눈에 들어올 거다. 1976년부터 자리를 지켜왔다는데 가까이 다가갔더니 청어 냄새가 진하게 풍겼다. 여기서부터 호불호가 분명해 보였지만 마니아층이 두껍나 본 지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다. 그 대열에 합류해 십여 분 정도 기다렸으며 기다리는 동안 청어를 손질하고 또 절이는 모습을 실컷 구경했다. 청어 잔가시와 내장을 일일이 다 발라낸 뒤 소금에 절이는 중이었다. 줄 앞에 선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 헤링 샌드위치로 주문하시길래 따라서 샌드위치를 시켰다. 가격은 6유로쯤 했던 걸로 기억하고 핫도그 빵 사이 헤링과 피클을 끼워 넣어 내줬다. 바로 빵과 헤링 그리고 피클을 꾹 눌러 한입에 베어 물어봤고 혀가 짜릿할 정도로 신맛이 강하게 났다. 청어 살맛은 무척 기름지면서 감칠맛이 올라있었는데 비린내가 없진 않았다. 대신 피클이 비린내를 곧잘 눌러줘 부담스럽진 않았으며 또 아삭한 식감을 더하고 짭조름한 맛을 끌어올려줘 마음에 들었다. 홍어에 비하면 뭐 양반이다 싶고 청어의 재발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