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 쩨오 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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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2017년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후 ASIA2020, OpenRice등 에 추천되면서 인기가 많아진 ‘란 쩨오 쭐라’의 똠얌 라면을 먹으러 왔다. 사톤로드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가게 근처에 가면 무시무시한 웨이팅 줄을 볼 수 있는데, 전화로 미리 예약하면 웨이팅 없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간단히 영어로 시간과 몇 명인지만 이야기하면 된다. 똠얌 라면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본래 포장마차인 만큼 다양한 메뉴가 있다. 우리는 똠얌 라면, 삼겹살 튀김, 연어 샐러드를 주문했다. 먼저 삼겹살 튀김과 연어 샐러드가 나왔다. 삼겹살 튀김은 잘 튀겨내서 기분 좋은 식감과 풍부한 육향을 갖고 있었다. 맥주가 땡겨서 급히 맥주를 시켰다. 연어 샐러드는 새콤 달콤의 향연이었다! 연어의 느끼함을 소스가 다 잡아주고, 연어와 소스의 좋은 향만 남았다. 더운 도시라서 생연어가 괜찮을까 했는데, 너무 좋은 선택이었다. 대망의 똠얌 라멘. 스몰을 시켰는데도 양푼에 어마어마한 양이 담겨있다. 신라면 정도의 매콤한 맛. 똠얌 원래 좋아하는 나에게는 축제 같은 음식이었다. 모든 메뉴가 성공적이었던 ‘란 쩨오 쭐라' 만약 방콕에 한달살이할 기회가 있다면, 모든 메뉴를 정복하고 싶은 식당이었다. 📍란 째오 쭐라 : https://maps.app.goo.gl/xPvQt8NpMxWbymgw9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Seu Boris⭐ 5.04달 전
호불호가 명확할 맛이에요! 리뷰보고 좀 걱정했는데 저는 괜찮았어요ㅎㅎ. 평소에 좀 짜게먹는... 라면쓿일 때 물 20%적게 넣는 타입이고, 라면에 식초넣어먹을정도로 신거 좋아해요. 저같은사람에게 딱인 곳 같아요! 평소에 좀 삼삼하게먹꺼나 맵찔타입/ 요리에서 신맛 안좋아하시면... 이 장소는 끔찍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 그리고 이 맛이 좋았던 사람으로서도 아쉬웠던 거는 면이 그 인스턴트 라면 그대로 쓰여서, 면에서 기쁨을 느낄 만한 요소가 별로 없었어요ㅋㅋ. 면이 찰진 참깨라면이나 감자면 사리 도입이 시급합니다ㅋㅋ. 안되면 신라면이라도..... 그리고 양은 사진에서 보던것만큼은 실제로 많진 않았어요. +추가1 텃만꿍 맛있어요! 이전에 해산물 전문 식당에서 먹었던 거보다 맛있었어요. 새우 그대로 느껴지기보다는 약간 인스턴트 맛인데 그게 되게 맛있어요ㅋㅋㅋ(욕 아니에요) 연두부튀김은 리뷰에서 본대로 실제로도 좀 짜요ㅋㅋㅋ 근데 라면의 토핑이 크게는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라면 위에 얹어서 나온 토핑이랑 같이 먹으면 간이 딱 맞아요! +추가2 다음에 또 간다면 예약을 미리 걸어놓고 갈 것 같아요! 줄 서서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앱으로 예약하는 겁니다. 한국에서 잘 안 쓰는 앱인데 예약이 그렇게 어렵진 않았어요! +추가3 음식점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되요! +추가4 음식점이 은근히 체계적으로 들어가고 사람들도 친절하세요.
- ora o⭐ 5.03달 전
백종원 똠얌라면 맛집! 집에 와서 계속 생각 나는 맛이에요. 똠얌라면: 한 입 먹을 때부터 엄청 새콤한데 다른 똠양꿍보다 배로 자극적인 맛인것 같아요. 라임, 생강, 제피 같은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서 기본적으로 향신료 향이 강하고 맵습니다. 원래 똠얌꿍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시겠지만 처음 먹어보는 분께는 권하지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똠얌꿍을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핑이랑 양이 엄청 많으니 2인분이라고 생각하고 시키셔야 해요. 항정살 튀김: 기름기가 많아서 조금 느끼하긴 한데 겉바속촉 제대로에 담백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똠얌라면 안에도 있는 토핑이니 먼저 먹어보고 괜찮으면 추가 주문하세요! 사람마다 갈리는 것 같지만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셨고 웨이팅은 앱을 깔아야 한다는 점이 조금 번거로운 것 같아요. 저는 방콕 오면 또 갈 맛집입니다!!
- kuchi⭐ 1.05달 전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똠얌라면 너무 짭니다. 맵기의 경우 맵찔이들은 힘들수도 있습니다. 먹을땐 크게 안매웠는데 먹고나서 속이 따가웠습니다. 글고 300밧인라 310밧인가 토핑 많이 들어간걸로 시켰는데 토핑 중에 고기튀김? 떨어져서 빼고 줬음에도 가격 그대로 다 받았습니다. 두부튀김(?) 은 첨엔 식감도 푸딩같아 좋고 맛있었으나 얘도 계속 먹다보니 짭니다. Fried pork wontons (50밧) 괜찮았어요. 오렌지 쥬스는 팁싸마이가 훨씬 더 맛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보통입니다. 하지만 직원들 매너가 없습니다!! 식당 내에서 직원과 마주치게되면 보통 손님 먼저 가라고 비켜주던데 여기는 손님이 직원을 비켜줘야합니다. 음식이나 그릇 들고있는 직원이면 못비킬 수도 있음을 이해합니다만, 별로 바쁘지 않은 직원들도, 그냥 왔다갔다 하는 직원들도 손님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문 앞에선 직원 지나가고 난 다음 제가 지나가는데 빈손이면서도 문을 그냥 놓아버려 부딪힐 뻔 했습니다. 직원들 전부 매너가 없습니다. 화장실은 휴지가 없으니 식당 내에서 챙겨가세요. 여기가 미슐랭 맛집인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대기해서 먹을 맛도 아니거니와, 찾아가서 먹을 맛도 아닙니다.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 Lilseo⭐ 3.07달 전
꼭 웨이팅 어플로 웨이팅 걸고 가세요 저는 우연히 운 좋게 어플 웨이팅 걸었는데도 자리가 있어 바로 들어갔습니다 맛은 녹진한 라면 똠양꿍 입니다 특별히 와 엄청 맛있다! 라는 것 보단 쏘쏘하게 다들 똠양꿍에 거리감 없이 드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기만두튀김..?은 쏘쏘하게 먹었습니다 두부 튀김은 신기하다 싶었어요 근데 몇 개 먹으면 물리는 건 팩트이지만 다 평균 이상은 했어요 한 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똠양꿍 도전 해보실분이 가시면 좋을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 지선Anastasia⭐ 5.06달 전
완전 유명한 똠양꿍라면집. 어마어마한 웨이팅이 필요하지만 비오는 날을 공략하면 조금은 수월하기도 똠양꿍라면은 직원이 돼지고기+해산물을 추천해서 먹었는데 돼지고기는 국물과 섞이면 약간 비린맛이 나기도 해서 해산물만 먹는게 깔끔할 듯 연두부 튀김 완전 강추 짭조름하면서 감칠맛 있는 튀김옷에 보들보들한 연두부가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