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즈카 우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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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2)
리뷰 작성이번 후쿠오카 여행중 잊을수 없는 맛집 “요시즈카 우나기야” 장어덮밥집. 맛이 정말 죽여주는데 가격이 저를 한번 더 죽였네요. 친구가 후쿠오카를 한번 다녀온 이후 장어덮밥 노래를 부르길래 “도대체 어느정도 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다들 그런거 아시죠? 우리나라에서 맛집이라고 찾아가서 오랜 기다림에 먹은 음식중에 맛은 별루 였던 기억. 하지만 이곳은 달랐습니다. 장어를 한입 베어물고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너무 부드러워 입에서 녹듯이 없어져 버렸는데요. 밥은 또 어찌나 찰지고 부드럽던지 “일본은 모든게 다 부드럽나?”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 였습니다. 위치는 나카스강 포장마차거리에서 도보10분이내 이고요. 주소는 〒810-0801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中洲2丁目8−27 가격대는 장어2p,4p,6p 마다 다른데 저는 6p 한국돈 5만원정도에 먹었습니다. 웨이팅은 보통 1시간 이상이라서 공항에서 택시타고 호텔에 가기전 잠깐 차세우고 번호표 뽑고 가면 딱 맞는 시간 입니다. 다만 순서가 지나면 매우 난감한 상황이 펼쳐지니 참고 하세요!
주문메뉴 우나기동2조각 + 장어 1조각 추가 오픈20분 전 도착해서 대기번호 40번 받고 오픈하자마자 순서대로 입장해서 테이블 꽉차기 전에 순서대로 입장하는 시간만 기다리고 손님이 나오시길 기다리지는 않았습니다ㅎㅎ 오픈전인데 매장입구에 줄이 조금 있길래 럭키! 하고 후다닥 줄서보니 매장 안쪽 계단으로 줄이 더 길었는데 그 줄은 대기표 받는 줄이었어요😂 오픈 시간이 되면 점원분이 차례대로 번호를 불러주고 2층 또는 3층으로 가라고 안내해주십니다. 일본어로 불러주셔서 이찌 니 산,, 숫자정도는 알고 가면 좋을 거 같아요! 하지만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순서를 놓쳤거나 못 알아 들을때는 ‘스미마셍’하고 표를 보여주면 기다리라는 제스쳐를 취하시거나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저는 혼자 여행을 가서 1인 좌석으로 안내받았고, 전날 저녁 편의점 털이 후 아침 첫끼였기에 2조각 우나기동을 시켰어요. 우나기동과 우나쥬가 있는데 무슨 차인가 궁금했지만 혼여의 단점ㅠ 하나만 선택해야 했기에 적은 조각을 시킬 수 있었던 우나기동을 선택했습니다! 우나기동은 2,3,4조각 우나쥬는 4,5,6조각 으로 선택가능해요! 그런데 추측하자면 우나기동은 장어가 밥위에 올려나오고 우나쥬는 도시락통에 밥과 반찬처럼 따로 나오는 듯 했습니다. 처음 앉으면 녹차를 주시고 티포트도 같이 주시는데, 이걸보고 한국에서 오차즈케(녹차물에 밥을 말아먹는)로 장어덮밥을 먹는것과 같은가 하여 물어보니 그냥 녹차 더 마시라고 주신거래요😝 생각해보면 당연했던게 수저 달라고 해야 주십니당ㅋㅋㅋ 제일 중요한 맛!!! 메뉴에 장어 추가 보셨죠? 오늘 먹을 메뉴가 많다해도 이곳에서는 가능한 많은 조각을 시켰어야 했습니다.😠 원래 장어덮밥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유명한 곳을 더러 먹어봤지만 비교불가입니다. 우선 밥에 뿌려진 소스가 간이 찰떡이라서 따로 소스를 더 주시지만 전혀 필요 없었고, 장어도 잔가시 한번 걸리적 거리는 일 없이 겉은 숯불로 구운듯 빠짝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간도 적당한 나무랄데 없는 맛이었습니다. 처음 메뉴가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린 탓에 한입 먹자마자 바로 장어 추가를 외쳤는데 여기서 소소한 팁!))) 장어 좋아시면 처음부터 조각 많은걸로 주문하세요. 장어 추가가 더 비쌉니다 ㅠㅠ 추가한 장어는 상대적으로 빨리나와서 흐름끊기지 않고 먹었습니다ㅎㅎ 가격은 1인당 2-3만원이라 큰 금액이기는 하지만 저는 후쿠오카에 다시 방문할때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라 추천! 특히 저처럼 장어덮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다녀와보시기를 추천드려요!!!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HYUNJAE YOU⭐ 5.03달 전
여행 중 방문한 식당 중 1위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지만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합니다. 인테리어, 청결도, 음식 전부 좋았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장어는 매우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굉장히 맛있어요. 밥도 정말 맛있습니다. 밥만 먹어도 맛있어요. 내부는 넓어서 대기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한국처럼 호출벨이 있어서 주문시에도 용이했습니다. 접객도 경어를 사용하시며 촤대한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모든 직원분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어떤분은 경어를 사용하시긴 하지만 좀 차가운 느낌이긴 했는데 괜찮아요. 음식이 맛있었어서.. 후쿠오카 오게 되면 또 오고 싶네요.
- 김명톨⭐ 5.02달 전
기억 보존을 위한 리뷰작성 오픈 시간 11시, 도착 시간 11시 35분 번호표 80번대였고 내 앞에 20팀 약 40분정도 대기한듯 우나쥬 6조각 + 아사히생맥주 2잔 장어 자체 소스도 맛있는데 따로 나오는 소스에 더 찍어도 맛있음 그냥 맛있었음 우나동보다 우나쥬 먹는게 훨씬 나아보임 유명한집인거같은데 현지인도 참 많음 2층 태블릿 PC에서 QR표를 받아 실시간 웨이팅 등록 및 현황 보면 됨 번호표 일본어로 부르길래 손들고 안내받아 들어갔는데 어째 한마디도 안했는데 한국인 두분이니 한국어 메뉴판 준비해주세요 라고 하시는지 신기함 한국인은 한국인처럼 생겼나봄 1층에 밖에는 숯 몇개 넣은 난로 참 귀엽고 배려심 있다 생각함 1층 담배도 필 자리 있음 개인적으로 맛있다라는 기억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은 비싸지만 돈값하는 장어집임
- Woods Ryu⭐ 4.04달 전
전통을 믿고 들른 우나기전문점. 대형으로 하다보니 엄청난 특색을 갖기는 힘들어보인다. 이미 다른 곳 특히 한국에서의 실력자들이 많아져서 큰 차이를 모르겠다. 가격만큼은 아주 비싸다. 2인분에 계란말이 하나로 10만원이 넘는다. 여행이라 쓰겠지만 특별함을 기대하고 쓸정도는 아니다. 요즘은 한국의 특색있고 전통있는 식당들이 대형일지라도 일본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 Wonsang Yoon⭐ 4.04달 전
장어덮밥으로 유명한 곳. 15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진 곳이라 한다. 건물 내관은 현대식이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직원들 응대는 무난한 편(특별히 살갑지 않으나 불친절하지도 않음) 오후 1시 30분 정도에 방문해서 웨이팅은 없었음 우나쥬로 주문했는데, 깔끔하게 잘 구워나왔고, 밥 자체도 맛있어서 장어와 함께 잘 즐김
- 제이드 (제이드)⭐ 4.04달 전
와이프가 장어덮밥을 너무 좋아해서 전통있는 곳을 찾다가 검색해서 방문하였습니다. 오후 3시반 이후에 방문을 했더니 사전 예약 없이 잠깐 기다리고 들어갔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으나 가성비는 그럭저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후쿠오카 방문 때에는 다른 장어덮밥집을 고려해볼듯하네요. 서비스는 불친절하지는 않았지만 전날의 오징어회 전문점의 서비스에 비해선 훨씬 떨어지더라구요.(그래서 서비스 4점) 결론은 맛있긴하지만 다음에 꼭 와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