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박 샤오롱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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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대만은 다시 안가고싶은데 양산박은 다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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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roumyy⭐ 5.02달 전
제가 갔을때는 일요일이었는데도 웨이팅 길지 않아서 한 20분 정도 기다린것 같아요. 계산해 주시는 여자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맛은 정말 정말 맛있는 고급진 비비고 만두 맛이었어요!(그만큼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다는 비유,,)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 Alex Snow⭐ 5.05달 전
맛 친절 서비스 가격 뭐 하나 빠질 곳 없는 곳이에요. 12월 26일 저녁 7시 경 도착 해서 웨이팅을 했는데, 딱 우리 팀 바로 뒷팀까지만 재료가 있고 그 이후는 모두 소진이 되어 솔드아웃 되었어요. 정말 천우신조로(?)딱 맞춰 왔다는 생각에 1차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웨이팅 시간도 길진 않았어요. 거의 마무리 지을 시간이라 한 20분?했나.... 대만에서 이 정도 웨이팅이면 준수하다봅니다. 주문은 웨이팅 중 여사장님께서 일행별로 하나하나 받아주시는데, 미인이신데다가 엄청 붙임성이 좋고 친절하셔서 2차로 기분좋았어요. 저희는 남녀 커플 일행인데 샤오롱바오 4판과 산라탕1개, 맥주 1개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샤오롱바오4판을 주문하니 사장님께서 흠칫 놀라시며 정말 4판이 맞는지 확인하셨어요 😂 저희는 일반 사람보다 살짝 더 많이 먹는 편이기도 했고(여자쪽이 초밥 25-30피스정도 먹는편........) 딘타이펑 샤오롱바오를 생각하고 4판을 주문했는데요, 양산박은 딘타이펑 샤오롱바오 대비 최소 1.5배 이상 부피여서 보통 양 드시는 분들은 1판만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자분들은 1판도 못드실 수 있구요. 남성분들도 1판이면 양 딱 적당하시거나 한두개 좀 아쉬운 정도 양이실거에요. 저희는 2판은 즉시 자리에서 먹어치우고 산라탕 먹고 살짝 출출해서 1판을 당장 까서 먹을까 고민했지만 잘 포장해와서 2차로 숙소에서 맥주 더 까서 냠냠했습니다. 진짜 감동포인트였던게 저희가 거의 마지막 팀이라 산라탕 재료가 부족했는데 사장님께서 조리사님께 따로 말씀해주셔서 약간 부족한 재료로 만들어서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ㅜㅜ 말만 부족이다뿐이지 그냥 완벽했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맛을 평하자면, 심플 이즈 베스트. 기본기가 탄탄한 곳에서 a급을 작정하고 만들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은 맛입니다. 돼지고기, 육즙, 만두피 그리고 곁들여지는 초간장과 생강이 다인데 이게 그냥 맛있어요 ㅋㅋㅋ 이성을 잃고 4개를 허겁지겁 먹어치웠습니다. 딘타이펑과 비교하자면 누가 맛있다 맛없다 평할게 아닌 취향 차이입니다. 양산박이 크기가 큰 만큼 피가 두껍고, 좀 거칠고 육즙이 부피대비 조금 적습니다. 육즙 뜨겁기는 양산박이 적절해요. 딘타이펑은 개뜨거워서 한참 많이 먹을때 맨날 데였던 기억이... 여튼 저는 둘 다 좋아하는 편인데 샤오롱바오로 배를 채우고싶다, 가성비 좋은게 좋다!싶으면 무조건 양산박 추천입니다. 산라탕은 처음 먹어보는데 안에 버섯과 두부, 숙주 등 채소가 들어있는 새콤한 스프인데, 이게 은근 중독성있고 입맛을 돋우는 맛이라 하나정도는 시켜드셔보길 권합니다. 의외의 본인 취향을 발견할수도 있어요. 마지막엔 화룡점정으로 포장 샤오롱바오는 저희가 식사 다 마칠 때쯤에 맞춰서 준비해주시는 센스까지... 진짜 고객감동이라 눈물을 흘릴뻔했습니다. 나중에 대만 오면 계속 들릴 예정이고, 가격을 좀 더 올리셔도 되니 오래오래 장사해주셨음 합니다
- green⭐ 5.03달 전
작년 3월에 갔어요 점심즈음 갔더니 줄이 너무 길었지만 맛있을 거 같아 기다렸고 다음 스케줄에 아슬아슬하게 맞아 먹었어요. 가성비 좋고.. 너무 맛있는 샤오룽바오💕자리가 적어 웨이팅은 30분 -그 이상일 수 있지만 기다릴만한 맛이에요. (기다리기 싫다면 일찍 가야해요)저렴하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 2인분 시켰지만 너무 금새 먹었어요 ! 제가 가자고 한 곳인데 친구도 맛있게 먹어서 더 만족한 맛집이에요~~
- swm lee⭐ 5.06달 전
초등학생 5학년 아들이랑 둘이서 갔습니다 평소 만두 좋아하는 아이여서 그런지 잘먹었는데 마지막 한개는 느끼하다고 못 먹었어요(단무지가 있었으면 잘 먹을수 있었을 텐데, 한국과 달리 단무지가 아니라 생강이 있었어요). 아이를 보니깐 이 곳에서 샤오롱바오를 어느정도 제대로 먹으려면 초고학년부터 가능 할 것 같아요. 더 어린 아이들이랑 같이 가기에는 가게도 협소하고, 잘 못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끼할때 생강이랑 먹으니깐 입이 깔끔해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 도토리⭐ 5.07달 전
저는 토요일 4시30분에 왔다가 조금 기다리고 5시에 오픈하고 바로 먹었어요 저는 추천받고 왔는데, 대만 첫 식사였거든요! 배고파서 그랬는지 ㅋㅋ 친절하셔서 그랬는지 제 입맛에는 맛있었어요! 대기할때 인원, 메뉴 물어보셨고 들어가니까 메뉴다시 확인하고 계산부터 하고 자리 착석합니다. 혼밥하기도 좋고 가볍게 식사하기 괜찮아요🥹 잘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