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오식당
유튜브 클립
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일본 현지인들이 줄서는 맛집 가츠오식당에 다녀왔어요! 사실 한국인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비주얼일 수 있지만, 직접 눈 앞에서 가다랭이포를 떠서 밥 위에 얹어주는 퍼포먼스와 맛으로 미슐랭 빕구르망에 오른 밥집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가츠오식당인데요, 정말 일본인들의 줄이 길어서 1시간 웨이팅 후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한국인은 단 한명도 없었어요🫢 좌석에 앉으면 가다랭이를 눈 앞에서 포를 뜨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요, 너무나 재밌는 광경이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 한참을 신기하게 보고 있었답니다 ❤️ 맛은 정말 독특했어요. 짜지 않아서 좋고, 담백한 감칠맛이 잘 느껴지는 밥 한그릇이었습니다. 함게 주문한 가다랭이 라라아게는 살은 담백하지만 소스가 짭조름해서 가쓰오부시밥과 더더욱 잘 어울렸어요 도쿄 시부야에서 색다른 맛집을 찾는다면 가쓰오식당을 추천합니다. 📍https://maps.app.goo.gl/mfsY9jPtYbfqZ5QTA ⏰️ 운영 일정 인스타그램 확인 @katsuoshokudo ✅️ 시부야역 도보 10분 ✅️ 번화가가 아닌, 주택가에 숨은 현지인 맛집 ✅️가츠오부시 밥을 맛잇게 먹는 법 1.심플하게 가다랭이포와 밥만 먹기 2.소금을 조금 뿌려서 짭조름하게 먹기 3. 가쓰오부시에 간장을 추가해서 먹기 💰가츠오밥 1,100엔 가다랭이 가라아게 660엔 4. 밥이 적어지면 날계란을 추가해서 먹기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Steve Jin⭐ 5.07달 전
상당히 추천하는 현지인 아침맛집 가쓰오를 갈아주는 퍼포먼스 외에는 한국 백반집의 일본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만, 상당한 접객능략과 분위기로 활기찬 인상을 줍니다. 일본인들도 기다렸다가 먹고 싶어하는 모습들과 함께 서로 마주하면 웃는 경험은 어느 식당이나 흔치않습니다. 1인당 2500엔 정도의 상당한 조식 가격과 역에서부터 15분 가량 걸어야하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wonbin Kim⭐ 5.01년 전
고집과 철학이 만든 경지의 퍼포먼스 특별한 경험은 확실합니다 아침에 먹기에 가볍고 정갈해서 어울립니다 매우 작고 협소하고 예약손님 위주로 안내되니 무조건 예약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금액은 비싸지만... 미슐랭+퍼포먼스+인스타각 다 합쳐진 가격이지 않을까 싶네요 (가쓰오는 원래 국물인데... 가쓰오국물 요리가 없어서 아쉬웠음)
- Gourmet _ Kim⭐ 5.08달 전
이날 아침에 부부싸움해서 사진이 없네요 ㅎㅎㅎ 오픈런 했고 가보니 손님들로 꽉차있었습니다 집사람이 화난얼굴 로 들어가니 바로 알아보는것같아 괜히 죄송스러웠습니다 ㅠㅠ 가게에 불만이 아니고 저때문에 화난거였어요~^^ 암튼 본론으로 카츠오의 진심인 식당입니다 주문 즉시 카츠오를 밀어 준비하십니다. 먹다 날계란밥으로 전환 할수 있었고 전 오히려 와사비를 추가 주문 추천드리며 와사비 올린 밥 그냥 심플한게 훨씬 맛있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카츠오의 향이 너무 좋습니다 매장 내부는 최대 10명정도 앉을수 있는것같아 예약 권장 드리며 먹고 나오니 건물 밖까지 웨이팅 생겼습니다 아침밥으로 추천드려요
- helen⭐ 5.09달 전
요즘 1박2일 정도로 일본에 자주 오고 있는데 왔던 곳 중에서 눈과 입이 둘 다 즐거웠던 곳 중 하나, 보기좋게 정갈하고 알맞은 간의 반찬들, 가츠오부시를 직접 슬라이스 해서 밥에 올려주심 밥은 그냥 먹으면 싱거워서 3가지 소스가 준비되어있다, 모두 다 유기농인것만 같아서 기분 좋음ㅎㅎ 날계란은 취향에 맞는 분만 먹기를 추천 조식으로 가볍게 먹기 매우 좋다 물론 가격은 좀 무거움 ㅎㅎ 단, 예약은 필수 / 지하1층에 위치함
- Yonggil Kim⭐ 5.01년 전
가쓰오부시를 듬뿍올린 밥이 메인메뉴인 독특한 식당 열명정도 앉을 수 있는 다찌? 테이블이 반원 모양으로 있으며, 가운데에서 요리사분께서 직접 가쓰오부시를 갈아내어 각 손님들의 밥에 듬뿍 올려주며 정식 메뉴를 준비해주고 서빙하는 시스템 시각적으로 재미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으며 은은한 짠맛이 쌀밥과 잘 어울리며, 반찬들도 깔끔 기본 밥,국,반찬에 추가로 사이드 메뉴를 골라서 먹는 방식이며 계란, 우메보시, 가쓰오 가라아게 등이 있다 가쓰오 가라아게는 처음 접해보는 메뉴였는데 굉장히 맛있었음 좌석도 제한적이며 회전율이 높지 않아 웨이팅이 꽤 길수 있다는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