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cioli Salumeria con Cuc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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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열⭐ 1.03달 전
이집은 분명 파스타가 메인인 가게는 아닙니다. 와인과 곁들인 각종 프로슈토, 치즈를 먹는 가게로는 우수합니다. 그렇지만 이곳 파스타는 음식이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그냥 '이런경험도 해봤다'로 만족해야 합니다. 인생 최고의 짠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게를 통한 경험을 통해 식전빵은 인종차별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규칙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가게처럼 손님을 왕으로 보는 직원은 없지만, 유쾌하고 자신의 일에 전문성은 느껴집니다.
- 민정Minjeung Wherever⭐ 5.03달 전
인종차별 없었음. 짠맛X 진한 맛O 관찰레 풍미가 아주굳 아직도 생각남 불지만 않으면 남은거 싸오고 싶었음 와인은 화이트와인 Soave Classico – Pieropan 챗지피티가 추천한건데 잘어울렸음 목테일은 SHIRLEY TEMPLE 단맛이라 파스타랑은 안어울림 탑워터 먹으려다 남편이 찝찝하다고 물을 시킴 까르보나라 카치오페페 아마트리씨아나(?) - 로마3대 파스타 정복함 후식도 나옴 다해서 75유로
- 규ᄅ⭐ 3.05달 전
육식맨님 영상을 보고 예약까지 해서 방문했지만 실망이 컸습니다. 일단, 저는 입구쪽 테이블에 앉았는데 그곳에 앉은 아시안들은 전부 식전빵을 못받았어요. 바 테이블 직원은 친절하신것같으니 가실거면 바 테이블 추천드립니다. 음식은 나쁘지않지만 관찰레가 너~무 짜서 소금 씹는 느낌이었어요. 저 말고 동시간에 방문한 다른 한국인분과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너무 짜다는 얘기를 바로 하시더라구요. 사전에 덜 짜게 해달라고 요청을 했지만 "그렇게 조절할 수 없다. 한국인들에게는 짜다." 라는 식으로 답변 받았습니다. 그나마 아마트리치아나가 덜 짠 느낌이었어요. 와인에 식견이 높으시고 안주로 파스타가 아닌 치즈나 하몽을 드실 분들에게는 좋은 식당일수도 있을것같습니다. 파스타를 먹으러 가실분들은 다른 식당이 훨씬 좋은 선택일것같네요. 일단 저는 비싸고 짜서 힘들었습니다..
- 윤우진⭐ 5.07달 전
4주 전에 예약해서 혼자 런치로 방문했습니다. 바 자리를 예약했습니다. 평소 한국에서도 관찰레와 페코리노 로마노를 구입해 로마식 카르보나라를 자주 요리하는 편인데, 로시올리의 카르보나라를 먹고 일종의 벽을 느꼈습니다. 소스의 점도와 익힘이 완벽합니다. 사실 치즈의 퀄리티에서 가장 큰 차이점을 느꼈는데 이것은 조리실력도 실력이지만 원재료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식사 후 페코리노 로마노를 구입해 한국으로 돌아와 다시 해보니 그 맛에 좀더 수렴했습니다. 염도는 한국인 기준에 짤 수 있지만, 같은 요리를 여러번 시도해본 경험에서 말씀드리자면, 이것보다 더 싱거워지면 카르보나라는 다소 느끼한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바를 담당하신 직원의 애티튜드였습니다. 그녀는 매우 에너지가 넘치고 친절합니다. 손님과 격의없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전문적으로 메뉴와 와인을 안내해주었습니다. 일본을 여행하며 느꼈던, 마치 고객을 왕으로 모시는 듯한 접객 문화와는 사뭇 다르지만 좋은 친구의 집에 초대받아 음식을 추천받는 기분이었어요.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정신없는 홀을 컨트롤하면서도, 손님과 상호작용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 min kim⭐ 3.06달 전
육식맨, 비밀이야 등 여러 분들이 극찬하셔서 너무 기대했나 봅니다. 외형은 식료품점인데 가격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제 입맛에는 글쎄요. 살라미나 프로슈토는 잡내 없이 맛있습니다. 트러플 쓱쓱 몇 번에 12유로 추가. 피렌체가 그리워지는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