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OOK 한식예찬
파리 · 프랑스 · korean restaurant

HKOOK 한식예찬

11 Rue Jonquoy, 75014 Paris, 프랑스
86
K-SCORE
한국인 강력 추천
한국인 리뷰 1·평균 5.0·입맛 적합도 5.0/5·재방문 100%
Google 평점 4.9 (625) ·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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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
유성월드
2023. 12. 23.

찐 한국인 입맛에 .. 건강한 맛보다 감칠맛을 좋아하는, 설상가상 향신료에는 최약체인 저. 파리에서 음식으로 정말 고생했어요 🥹 ... 파리에 도착하자마자 4일 정도는 현지 식당들 선택도 계속 실패해서 ... 먹다가 ‘아 역해서 토할 것 같다’는 생각을 살면서 처음 해 볼 정도였다니까요 흑 .. 심지어 추천 받았던 곳들마저 실패했어요.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이후에는 하루에 한 번씩 한식당을 찾아나섰어요. 제 여행 동선에 괜찮다는 한식당이 가까이 있으면 무조건 갔어요. 총 3군데를 가보았는데요. 그 중에 무조건 가보셨으면 하는 싶은 곳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한식예찬 11 Rue Jonquoy, 75014 Paris, 프랑스 파리에 한국인이 운영하지 않는 한식당들도 많은데 이곳은 실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고, 직원분들도 한국 분들이세요. 게다가 사장님 매우 친근하고 친절하쉼..🥹 한국인 관광객도 많지만, 단골 유학생 손님들도 많은 것 같고, 외국인 손님들도 많더라구요. 사실 여기는 한국에서부터 친한 모델에게 추천 받았던 곳인데요. 주 5회 방문한 곳이라고 완전 맛집이라고 들었는데 위치가 14구 애매한 곳에 있다보니 관광지들이랑은 멀어서 여길 목적으로 가는게 아니면 여행하다 중간에 들리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여행 초반에 계속 안가다가 여행 맨 막바지에 이제 식욕까지 잃게 되는 지경에 이르러.. 여긴 무조건 가야겠다. 멀어도 택시를 타고라도 가서 먹고 살아야겠다 싶어서 방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시간이 아슬해서 브레이크타임 걸릴까봐 초조해서 택시비 2만원 넘게 내고 감) 저 방문해보고, 여행 초반부터 안온거 진짜 후회했어요😭 여긴 한국에서도 맛집으로 인정할만큼 맛있어요 !!!! 한번 먹어보고 그 다다음날 또 갔어요 ㅋㅋㅋㅋ진짜 맛집 👍 (혼자 메뉴 4개 도장깨기 하고 온 나...) 아마 여행 기간이 더 남았다면 떡볶이랑 치킨이랑 다른 메뉴들까지 다 도장깨기 하고 왔을 것 같은 곳이예요. ✔️ 먹어 본 메뉴 - 돌솥비빔밥 - 김치찌개 - 소고기국밥 - 돈까스 ✔️ 메뉴 추천 순서 소고기국밥 > 돌솥비빔밥 > 김치찌개,돈까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첫 방문 남은거 포장해가야지 하고 혼자 돌솥비빔밥, 김치찌개 주문했어요. 김치찌개는 약간 짜글이 스타일에 간 찐한 편이예요. 저는 국물파라 짜글이 스타일인게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찐은 돌솥비빔밥이였습니다 .... 한국에서도 안사먹는 돌솥비빔밥 .... 아 존맛탱이였어요 !!!! 한국에서 비빔밥 집 하셨어도 잘됐겠다 싶을 만큼 맛있어요. 양념장은 고추장과 간장 두 가지가 나오는데요. 개인적인 팁은 고추장 양념이 제 스타일의 맛은 아니여서 적당히 고추장 맛이 좀 느껴질 정도만 넣고, 감칠맛이나 간은 간장으로 맞췄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ㅠ 비빔밥은 남겨놓고 포장해서 저녁에 먹었는데 그때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2️⃣ 두 번째 방문 입맛도 너무 없고, 무조건 한식예찬 또 가야겠다 싶어서 혼자 또 방문했어요. 처음에 소고기 국밥 하나만 시켰는데 한 입 먹자마자 ㅋㅋㅋㅋ갑자기 식욕이 미친듯이 폭발함. 그래서 한 입 먹자마자 추가로 돈까스를 주문했어요 ... 소고기 국밥 진짜 간이니 감칠맛 딱이구요, 시원~~하고 적당히 칼칼한게 너무 맛있어요. 저 한국에서도 이정도로 맘에 드는 국밥집 없었던 것 같아요 ㅠㅠㅠ 여러분 소고기 국밥 꼭 드세요. 돈까스는 나왔는데 대왕 돈까스가 나와버림 😳 당황했지만 먹고 남기면 포장하지 뭐~ 했는데 ... 혼자 소고기 국밥에 돈까스까지 다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ㅎㅎ.... wow 소스는 일반적인 돈까스 소스 맛은 아니였고 약간 루가 들어간건지 부드러우면서 살짝 고급진 맛 나요. 달달한 편이구요. 고기는 적당한 두께감에 누린내 안나고 엄청 부드럽습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tip - 평일에 방문하셨다면 양념순두부와 세트인 메뉴를 추천 - 주말에만 열리는 방브마켓과 가까운 편이라 방브 구경 후 점심으로 한식예찬 ! - 뤽상브루 공원도 가까운 편이라 식사 후 공원에서 산책도 !

추천 메뉴: 소고기국밥입맛 적합도 5/5재방문 의사 있음
  • Sanga Lim
    Sanga Lim
    5.03달 전

    첨 프랑스 와서 상파뉴 갔다가 파리와서 방문한 한국식당 떡볶이는 쫀득한 쌀떡에 한국보다 더 맛있고 모든 음식이 다 쵝오에요 👍👍😍😍 소고기국밥도 맛있고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밥 비벼먹고 떡볶이 국물에도 밥 비벼먹고 치킨.제육.돈가스 다 쵝오~~ 또 가서 먹고싶은 찐 한국식당👍👍 감동이에요💗💗💗

  • 김상채
    김상채
    5.02달 전

    두번째 방문 했습니다. 후기 안쓰는데 음식이 한국보다 더 훌륭해서 놀랬습니다. 진짜 다 맛있어서 다음에 파리가면 또 방문해야될 맛집입니다.

  • Min Yu
    Min Yu
    5.05달 전

    한국보다 맛있는 진정한 한국의 맛~! 빠리에 이렇게 훌륭한 한국의 맛을 요리하시는 음식점이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모든 메뉴를 거의 다 주문해서 먹어 보았고.. 결론은 어느 음식을 주문하더라도 최고의 한국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음식보다 백배는 더 맛있고 정성스런 음식에 감동받고 왔습니다. HKOOK 사장님~ 감사합니다.

  • Seoyeon Im
    Seoyeon Im
    5.03달 전

    부르고뉴 여행 후 바로 찾은 한식당!! 떡볶이, 제육볶음, 김치찌개, 치킨 모두모두 맛있었어요!!! 해외 나가면 한식당 찾아갔을때 맛에 실망을 하곤 했는데..이곳은 너무 맛있네요~

  • Seongpil HEO
    Seongpil HEO
    5.07달 전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에요. 파리에서 공부 중인데, 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 한식 그 찐 본토맛이 그리울 때 방문하면 딱 좋은 식당인 것 같아요. 맛은 정말 파리에 있는 한식당들 중 으뜸인 것 같습니다. 한국인 사장님 부부께서 음식 다 만드셔서 신뢰도는 말할 것도 없고, 갈 때마다 사모님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해주시면서 말도 걸어주셔서 엄마 생각날 때 가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뼈해장국도 팔기 시작하셨던데, 뼈해장국 고르신 분 이야기 들어보면 ‘말해뭐해’네요 ㅎㅎ C’est ma deuxième visite dans ce restaurant. J’étudie en ce moment à Paris et je vous recommande ce restaurant quand la cuisine coréenne de ma mère me manque et que la véritable cuisine coréenne que je goûtais en Corée me manque, car je viendrai ici à chaque fois que c’est le cas. Au niveau du goût, je vous jure que c’est l’un des meilleurs restaurants coréens de Paris. Apparemment c’est un couple coréen qui cuisine eux-même, dont la dame est exceptionnellement bienveillant et sympathique. Cette dernière raconte des histoires en essayant de communiquer tout en restant à l’écoute. Cette expérience me rappelle des communications que je faisais avec ma mère en Corée…. Si vous voulez avoir des expériences culinaires authentiques, je vous conseille d’y aller vraiment. +Apparemment, ils ont commencé récemment à proposer « 뼈해장국 (soupe au bouillon d’os de porc que l’on mange très souvent pour lutter contre la gueule de bois en Corée) » et un ami à moi qui l’a essayée cette fois, me dit que c’est absolument bon et authentique sans exagér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