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 지로 미타본점
유튜브 클립
한국인 리뷰 (0)
리뷰 작성아직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Hanbeom Kwon⭐ 5.02달 전
라멘지로 미타 본점은 일본 라멘 문화에서 매우 영향력이 큰 가게입니다. 1968년 도쿄 메구로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이후 1970년대 초 현재 위치인 미타로 이전해 지금의 본점이 되었습니다. 가게가 게이오대학교 근처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을 중심으로 양이 많고 가격이 저렴한 라멘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라멘지로의 가장 큰 특징은 돼지뼈와 간장을 기반으로 한 진한 국물에 매우 많은 양의 면, 두꺼운 돼지고기 차슈, 그리고 숙주와 양배추 같은 야채가 산처럼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면의 양도 일반 라멘보다 훨씬 많은 편이라 보통 한 그릇만으로도 상당히 배부른 양입니다. 또한 라멘지로나 지로계 라멘집에서는 주문 방식이 조금 독특합니다. 먼저 식권 자판기에서 라멘을 구매한 뒤 자리에 앉아 기다리다가 직원이 “ニンニク入れますか?”(닌니쿠 이레마스카 / 마늘 넣으시겠습니까?)라고 물으면 그때 토핑을 요청합니다. 이때 마늘(ニンニク / 닌니쿠), 야채 양(ヤサイ / 야사이), 기름(アブラ / 아부라), 간장 농도(カラメ / 카라메) 등을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ニンニクヤサイマシ”(닌니쿠 야사이 마시)라고 하면 마늘 추가와 야채를 많이 넣어 달라는 의미입니다. “マシ”(마시)는 양을 늘린다는 뜻이며 더 많이 원할 경우 “マシマシ”(마시마시)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가게에서는 이 질문을 받을 때 한 번에 원하는 토핑을 말하는 방식으로 주문합니다. 이 가게에서 시작된 스타일은 일본에서 하나의 장르처럼 자리 잡아 ‘지로계 라멘(二郎系ラーメン)’이라고 불립니다. 현재 일본 각지에는 라멘지로의 영향을 받은 가게들이 많이 있으며, 미타 본점은 그 중심이 되는 원조 가게로 많은 라멘 팬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 더러운캔디⭐ 5.04달 전
📆 2024-12-16 🏠 ラーメン二郎 本店 (라멘 지로 본점) 🗺️ 東京都 港区 三田 🍽️ ぶたラーメン (돼지 라멘) 여행을 둘째 날은 라멘으로 시작했다. 일찍 오픈하는 가게지만 워낙 유명한 가게이기에 서둘러 도착. 운 좋게 앞 단체가 순서를 양보해 줘서 생각보다 빨리 입장했다. 😊 좁은 가게라 요리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못 먹지 않을까? ㅎㅎ 🤣 아침이라 작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앉아서 기다리다 보니 반만 달라는 손님이 대부분이고 1/4만 달라는 손님도 있었다. 아침이니까 다들 조금 먹는구나 했더니 나온 라멘 크기를 보고 경악... 😮 분명 작은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내 눈앞엔 한국에서 대 사이즈를 주문해도 보기 힘든 양의 라멘이 등장했다. 와...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 여하튼 먹기 시작. 뭔가 좀 더 끈적할 거 같은 이미지였는데 기름이 잔뜩 있으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정말 절묘한 밸런스를 이뤘다. 🥰 엄청난 양의 숙주와 고기... 결국 반 정도를 먹고 배가 터질 것 같아 기브 업이다. 다음에는 배를 제대로 비우고 와야겠는걸? 🤣
- melon soda⭐ 3.06달 전
- 라멘 소 사이즈 700엔 / 카드 불가. 미타역에서 약 10~15분 걸어오면 높은 확률로 줄이 있는데 눈치껏 서면됨. 평일 아침 7시 40분쯤 도착했었는데 앞에 15명 정도가 이미 있었음 - 그래서 가게오픈이 8시 반이 아니라 30분 정도 일찍 하는듯? 식권을 사서 웨이팅하다가 입장 직전에(자판기 쪽)키친에서 물어보니까 대답하면됨 - 토핑 전부 보통. 오히려 원조인 이 지점이 가장 담백한 맛이었던 느낌. 지로에 담백함이 뭔 소리냐고 생각하겠지만…다른 아류 지점들에 비하면 확실히 깔끔계열일지도. - 웨이팅이 정말 살벌한 곳이기 때문에 본점을 찍는다는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재방문은 안해도 무방
- Yeonseong Kim⭐ 5.01년 전
지로의 시작이 된 가게. 처음 호기심에 방문한 이후 하루에 한 번 씩 꼬박 대여섯번을 내리 갔다. 줄서있으면 네명인가 다섯명씩 한번에 들어간다. 들어가기 전전 타임 즈음에 음료자판기에서 우롱차 하나씩 뽑아가시는 모습, 매뉴자판기에서 교환권 뽑는 모습, 테이블에서 주문하시는 말씀 하나하나 보고 들어가며 이곳만의 문화를 익히는 것도 굉장한 즐거움이었습니다.
- 린카⭐ 4.01년 전
지로라멘의 뿌리로서 그 상징성 하나만으로 갈 가치가 있는 가게 지로케 중에서도 쫀득하니 익힘 좋은 면이 젤 맘에 들었다 대짜에 젠마시로 주문하니 진짜 배불러 사망할뻔 평소에 라멘을 연속해서 3그릇 먹는다 아니면 그냥 보통 주문하세요 진심... 안그래도 먹는속도 느린데 얼른 먹고 자리 비켜주는 분위기 때문에 체할거같음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다루겠습니닷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