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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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리뷰 (1)
리뷰 작성📍https://maps.app.goo.gl/aEL4JJuKX62fwGLQ6?g_st=ic 🍽️ 태국 요리의 정점. 미슐랭 2스타 태국 전통 퀴진 💰 인당 한화 약 15만원 방콕에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이 총 6개가 있는데요. 이전에 Sorn이 인상 깊어서, 이번에는 라안을 다녀왔어요. Sorn은 태국 남부 지방의 요리를 선보였다면, 라안은 태국 모든 지방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라안 입구에 도착했어요. 태국스러운 패턴이 가미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이네요. 라안의 시그니처는 바로 이 첫번째 아뮤즈 부쉬에요. 태국의 지도를 깔아놓고, 각 지방의 재료를 이용한 아뮤즈 부쉬를 두었어요. 앞으로 전개될 요리의 예고편을 보여주는 것 같죠? 보는 재미와 함께 물론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아보카도 위에 개미알을 올린 요리인데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인상 깊었어요. 개미알 식감도 재밋었고, 살짝 스쳐지나가는 태국 향신료도 기분 좋았구요! 오징어와 솔티드 에그에요. 이 요리 색감이 일단 좋았습니다. 오징어 텍스쳐도 부드럽고 좋구요. 솔티드 에그 소스 밸런스도 훌륭했네요. 싹싹 긁어먹었어요. 코스를 즐기다보면, 독특한 요리 기구? 를 가져옵니다. 즉석에서 똠얌을 제조해주는 것이지요. 신선한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요. 재미있는 포인트였네요. 앞에서 끓인 똠얌으로 몇가지 음식을 내주는데요. 그 중 아 이 대구살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탱글한 대구살에 똠얌 소스가 정말 킥이었어요. 어후, 이 살치살도 좋았어요. 소스가 굉장히 특이했어요. 디저트로 마무리! 디저트만으로도 4-5 디쉬가 나왔던 것 같아요. 디저트는 태국의 느낌보다 여느 파인다이닝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런 디저트였어요. 역시 맛있었어요. 여기까지 라한의 후기였어요. 확실히 태국 전통을 컨셉삼다보니, 향이 강한 음식들이 주를 이뤘어요. 현지 음식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쯤 식사를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Google 리뷰 · 최신 5건
Google 지도에서 모든 리뷰 보기 →- Soo⭐ 5.01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라 단독메뉴로만 운영됐고 고급스러운 타이 퀴진을 잘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인이라 매운맛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메뉴 전반적으로 스파이스가 깔려있어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조절해서 드심이 좋을듯. 셰프님이 똠양꿍 전문가(?)라고 하시던데 부담스럽지 않은 똠양꿍이었고 고소함+신맛의 적절한 조화가 좋음. 다만 디저트와 쁘띠푸는 식사에 비해 살짝 아쉬웠으나 타이티 초콜릿이 특이하고 맛있었다!
- Linda Kim⭐ 5.010달 전
이번 방콕 여행은 출장이 아닌 가족들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태국이 처음인 가족들에게 맛있는 한끼를 고민하다 가격은 부담스럽지만 R-HAAN을 예약하는데 망설이지 않았고 그 결정은 옳았다. 내가 이전에 먹었던 태국 파인 다이닝의 생각을 다시한번 뛰어넘은 미식의 신세계였고 와인 페어링은 완벽했다. 흠잡을데 없는 서비스와 분위기로 우리는 너무나 만족한 시간을 보냈다. 식사후 콜택시 서비스도 완벽했다.
- Hayoung à Paris⭐ 5.09달 전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모든 음식들이 창의적이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RIRIsienne⭐ 4.02년 전
딱 우리나라 유명한 한식다이닝 태국버전 같아요. 태국음식 좋아하는 미식가, 외국인들이 먹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태국 전지역의 재료를 사용하고, 지역 음식을 골고루 다룬다는 철학을 아뮤즈부쉬와 다양한 메인요리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맛은 제가 판단하기 어렵겠어요. 나름 타이레스토랑 다니면서, 태국음식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미식의 단계는 조금 다른건지... 내가 미쉐린의 함정에 빠진건지..(ㅋㅌㅋㅋ) 매뉴도 똠양꿍빼고는 생소했기도 하고요. (생긴건 익숙한데 맛이 안익숙해요) 여행오면 그 나라의 미슐랭은 꼭 가는편이거든요. 이번에는 아쉽게 좀 많이 남겼어요. 하지만 서버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음식설명과 맵기조절 등...설명해주면서 본인의 그런 긍지? 자부심? 도 보였고요. 그런게 저는 좋았습니다. 해산물 좋아하시고 태국 향신료 좋아하시는분 으른입맛이신분 만족하실것같아요. 원조똠양꿍, 🌶 🌶 매운것 잘드시는분 추천드립니다.
- Monkey Kim (Angryhamster)⭐ 4.03년 전
모든 각각의 음식이 매우 태국스러운, 도전적인 음식들이었습니당. 어떤 음식은 향이 너무 세서 거의 입에 대지도 못한 것도 있었지만 너무나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문제는 물을 각 병마다 약 260바트도 돈을 내야합니다. 첫 병에 당연하듯이 개봉해서 따라주길래 공짜인줄 알았으나 나중에보니 청구를 하네요. 시그니쳐 칵테일도 태국스러운 위스키향이 강하고 독특해서 꼭 마셔보기를 추천드립니당!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습니당🐵👍